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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습니다.^^♡

택배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앞번 뽀사져 실로 칭칭 동여 묶어 칠해  말려 써봐 8mm 볼트를 두바늘채비 선배님께서 새걸루 보내주셨네요.

 

보내주신 금송아지랑 금두꺼비도 황송한데 자꾸 받기만 해서 어쩐답니까.

감사합니다. 두바늘채비 선배님.^^♡


앗! 그 숭**분께서....
이박사님 이제 큰일 났습니더!!!!

얼척지 new삥의 귀재?
그분의 마수에 걸리셨군요(토닥 토닥)

저도 군위권에서 한 삥 하는데?

필요한거 없으세요?-,.-?
알바님 물돼지는 횟감으로 딱인디....^^
나두 뭐 뿌러진거 없나
살펴 봐야 겠습니다 ~~ㅋㅋ

생각지도 못한
물건 받으셔서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음 난 텐트가 15년도 더 되어서 여기저기 막 찢어졌는데,,,
사진 찍어서 올리까?

난 가까워서 택배비도 절감되어서 좋을건디~~~~~~~~~^^
캬~ 뿌린만큼 거두어 들이시는 탁월함!
노지 선상님 존경합니다~~~^~^!
그냥 남는것 보내드렸읍니다 ^^

노지선배님을 월척지에서 상담히 곡해들 하십니다.
월척 최고의 삥! . 도사.삥의신선, 옥황상제 .삥계의 지존~~ ㅋㅋ
오늘도 상납했읍다 . ㅡ,ㅡ,,
두바늘님.
자꾸 그러시믄 다 공개해 버립니다.
오늘거랑, 그리고 앞전의 그 사진들(뻔~~^^)

참고로
난 규민빠님 쓰는 그 텐트가 맘에 쏙 들더군요...ㅍㅎㅎ
막 뱜으루 은혜를 갚아드려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몸에 좋은데 포획은 금지고 몰래 차에 풀어놓고 잡아드시라고 하면 119뜨고 112 뜨고 대하늬우스에 등장하시고..

난 모르는 일이다.
이박사 그 식히가 푼 거다.
나 물려 죽을 뻔해따.
이래 나오실 거란 말씀입죠.

하 이거 참 방법이 읎네요.^..^;
노지사랑 선배님
대붕님 텐트는 훨 좋은거에요
넘사벽 입니다~
규민빠님
그렇단 말이죠?
대책없으신분~~~
우리 친허게 지내 봅시다요.
거 막 머리털 굵어지는 샴푸같은거 필요없수?
나야 뭐 좌대두 읎구, 텐트도 막 찢어지구 그러긴 했지만요...ㅋ
어째 분위기가 삥생삥사로 가는디 어데루 가야 잘 붙었다고 소문이 날지.ㅎㅎㅎ^^
전 텐트도 엄꼬, 그 호오봉 모포 덮고 난로 켜고 낚시합니다.
파라솔도 구한말 제품인데요.
전 어느 분께 가야 파라솔, 텐트, 이글루 막 좋은 걸 겁나 얻을 수 있나요? ^.,^;;;
의성 장제지 가서 불법좌대 다 뜯어서 전국순회
한바꾸 돌아부러유?

필요하시믄 말씀들 하셔유^~^;

집에 폭6m 길이 100m 하우스 비닐도 싣구 갈께유
안쓰는거라 미련없구먼유 ㅋㅋㅋㅋ

P/s 하우스 파이프도 있습니다;
아아니 방수천, 스뎅, 알미늄 이런 걸루다가 만들어진 게 필요하쥬.

나무판때기 덕지덕지
뭡니꽈 이게..ㅡ.,ㅡ;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고..

박사님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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