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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 가라사데

"요즘 안 꼴리슈??" 이러믄 무식한겨...읎어보이구 "근자에 발기가 안 되십니껴??" 요러믄 겁나 있어보이는겨.. 꾼은 공부를 해야 하는겨 하루에 220 page는 하다못해 빨간책이라도 꼭 읽어야 하는겨 그래야 있어보이구 유식해 보이는겨 물가에도 항상 컴터를 가지구 가야하는겨 아니믄....연출이라도 해야하는겨 그래야 있어 보이거덩 아침 사료 먹을때도 조간신문 몇장은 펼쳐놓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겨 있어보이거덩 날짜는... 걍 숨겨 셱꺄@@
탱자  가라사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즘 많이 배웁니다. 꾼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고기를 잡습니다. 요번주는 하다못해 220mm라도 한마리 눕혀야할낀데....

엇따!!
소나기도 내리는디....헛짓거리 고마하고 몰디브나 한잔하러 모히또나 가불자구여@@
수수께끼가 너무 많은 요즘입니다
ㅎㅎㅎ
비가 어디오남유?

겁나 맑은하늘인디운...

차에 31도찍고있는디유ㅋ
꽤나 거슬렸나 봅니다.

그래도 자신도 밝히지 않고
까부는 놈들보단 귀여워 보이던데
안 그렇습니까?
야사님 시원시원 하네여

연출감독 뜨끔하겠네여 ㅎㅎ
쫌............공부하라 하지마소 머리에 쥐날라 카구만

암만 없어도 회는 선도가 끝장이여 신문지 펴놓마 뭐하노
연출,감독,주연배우 꽤차면
그정돈 감수해야죠.
세상의 관심을 한번에 받는데~
먹물 얘기하시는 거지요?

쭈꾸미도 먹물맛납니다 ㅎㅎ

회를보니 쭈꾸미 생각이~~~~~^^
제 이야기를 쓰셨군요.
답글 올려봅니다.


1. 물가에도 항상 컴터를 가지구 가야하는겨
아니믄....연출이라도 해야하는겨
그래야 있어 보이거덩

==> 쿠웨이트 다시 간다는 후배(미###)와 간만에 한잔 나누며
낚시를 하였습니다. 사진도 그때 찍어 올렸습니다.
님의 답글을 보고,,,다시보니 휴대폰마크가 안 떠 있더군요. 저도 지금까지 의아합니다.


2. 아침 사료 먹을때도
조간신문 몇장은 펼쳐놓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겨
있어보이거덩
날짜는... 걍 숨겨 셱꺄@@

===> 아침식사하며 조간신문 읽기를 좋아합니다.
눈에 많이 그슬리셨나 봅니다.



3. 있어보이게 집배경과 음식사진 찍은 것
저도 요즘 많이 후회합니다.

주민들에게 정떨어져 이사를 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모든것이 100% 은행빚이라고 보시며 됩니다.
매달 은행이자 130나가는군요.

그리고 방금전도 약을 먹었습니다. 2년2개월 후유증이 너무 커군요.
(있어보이게 사진 찍은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 p.s : 낚시모임 만남을 스스로 경계하였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기 위한 제 마음입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3944-6977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쓴소리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뭔소린지 도통 모르다가
제일 아래 내려와서야 알았네요
인자 고만 쫌 하시고 이번주 일로 내리오소
숨도 못쉬구로꼭 껴안아버릴텡게
준비 단디하시구요
식탁에서 드셔야 있어뷔는디,,

아님 밥상 이라도ㅠ
달구지220님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 끄트머를 보셨나봅니다.
내 손꾸락이 씨잘데읎이 컸나봅니다.

탱자 왈...
밥은 먹고 댕기는겨, 그럼 공부나 햐!!
끄트머ᆢ>끄트머리

이느무 읎어보이는 무식함 ㅠ
아,,,,
제발 그만 좀 하라니깐요
재미 있습니까?
빚이 아주 많습니다.

얼마전 와이프에게
"우리 빚 다 갚고, 돈 마이~~~~생기면 뭐하까?"하니
열쉼히 사는 분들 돕고싶다 하더군요.

거의 매주 낚시다닌다 뭐라 하시지 마십시요.
그거라도 안다니면 대갈빡이 터질 것 같습니다.

사지육신 멀쩡하고, 가족들 큰 탈없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ㅎㅎ
여기다 먼 자서전꺼정......

짧게 한마디만 드리고 마침표 찍습니다.

"탱자 왈...간신나라 충신도 충신은 충신인겨@@"







더 이상 댓글 쓰는 분......바~~~~보^^
바보라 해도 한마디 쓸겨 !


비 끝쳤슴돠.

원글하나 올렸다가 헷짖거리 같아 내렸슴돠 !
신문지, 손구락, 달, 바보, 충신
다 모르겠구요.
회만 보여요.





먹구싶은,,,회!
어그로는 필수인 곳인데 ㅋㅋ 너무 뭐라마시지요 요즘 연출은 애교아닌가?ㅋㅋ 민망함은 자신이 제일 잘 알겠지요~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충신과 간신은
권력자와 신하의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인데,
이런 월척 자게방에서 쓰이는 용어가 아닌듯 합니다.
만약 이곳에도 세력간의 갈등이 있는곳이라면
저는 여기 머무를 이유가 없을테니...
하하!!!
미어## 후배가 빨리 귀국하여
여러분의 궁금증 풀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뤼박사님!!!
제가 투망정도 사용할 대물은 아~~아니지....눼!!!???..-.,-;;;;
물건너온파로니아님이 정말 떠나시려나 봅니다


뚱북잉어님도 탈퇴를 하시고.....
두 분 다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엇는데.....

정작 가실 분이 안 가고 천진난만하게 해맑은 모습으로 꿋꿋하게 버티시는데.....


가시는 님 뒤는 밟는 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잘 가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자고로 사람을 가지고는 장난하시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좋으신 분일줄 알았는데...
좋은계절 맞으시길...
만약 이곳에도 세력간의 갈등이 있는곳이라면
저는 여기 머무를 이유가 없을테니...라고 하셔서

아!!!~~~ 드디어 파로니아님이 다 알게 되셨구나!~~~~
그래서 여기 머무를 이유가 없을테니..... 라는 말씀을 하시는 구나 했는데요?

글구

파로니아님 글 전체가 삭제 되어서 가실려고 주변을 정리하시는 구나!!!~~~~~~~

했지말입니다
ㅇㅇ"

파로니아님이
파로니아님 전체 글 삭제하신 거 아니세요?


해킹당하신 겁니까?
전번이나 오픈하시고 할말하시지요

쫌...쪽팔리는줄 아십쇼
자폭을 내가?

내글 삭제한건 오염된 저수지에서 낚시한 흔적을
지우기 위함이고...
알건 대충알아도 비겁하게 뒤에서 킁킁거리진
않는 성격이라서..ㅋ

낚시는 확실히 선비의 놀이였음을 알게되었네요.
저는 선비가 아니라 잡보이 라서...ㅋ
대책없는붕어님
전번 오픈은 회원 개인의 선택 아닌가요?

전번 오픈 안 하면 쪽팔리는 겁니까?
ㅎㅎㅎ
비겁하게 뒤에서 킁킁거리진 않는 성격이라서.......

지운다고 그 흔적이 없어 질까요?

하긴....

킁킁거리시지는 않으시지요

징징징!~~~~


지운다고 그 흔적이 없어 질까요?
파로니아님 글 다시 다 올려 드려요??
완타치보이 이박사군한고 달구지님은
절친 사이인가 보군여
잘 챙기네여ㅎㅎ
바람의검심님
이슈방에서 재미가 없으신가요?
낚시질이 잘 안됩니까?
요즘 낚시장르가 참 다양하군요
자게방에서 사람을 낚으려고 하시다니,,,,,,,쯧쯧
설경구가 영화 실미도에서 이래 애기했심더

"비겁한 변명입니다"

참 말이란게 희안합니다

둘러대니 그럴듯하게 보이기도하니깐요
좋으신 분일줄 알았는데...

?

캡쳐하신 두개의달님이 좋으신 분이셨어요?

제 기억으로는
파로니아님이 두개의달님을
다른 회원분들도 다 알고 이중 아이피에 대해서
우쭐할려고,칭찬받고 싶어 하는 관심종자로 몰으셨던 거 같은데요?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로니아님이
자게방에서 원글에 표시되는 글 쓴 이의 아이피는 같다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엄한 회원분을 이중 아이피를 사용한다고 몰아세우다 회원분들한테 개망신을 당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요?


문제 제기를 하려면
상대방의 역 레이스에 다시 역 레이스를 가 할 눈으로 확인 가능한 패가 확보되기 전에는
어설프게 레이스를 했다가는 손모가지가 아니라 어깨쭉지까지 날라 간다고 하는 걸 아셨을 텐데
대책없는붕어님 줘 보세요

눈으로 확인 가능한 데이터
제시 가능한 데이터없이
아님 말구식으로 하다가는 개망신 당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수개월째!!!
평일 안마시던 술을
한 잔 기울여 봅니다.

내일 또 예초기 허벌나게 돌리고......



정다운 벗과
두런두런 정담 나누고 싶군요...^==^
낚시나 가입시더예~~~~~
눼!!!!?????

아끼고 아껴도...아쉬운 시간들!!!! 같습니다...@.@;;;;;

좋은밤들 이루십시요.............._()_
예전에...


랩소디님의

님의 아님말구...에 여러 사람 절단났죠?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

눈으로 확인 가능한 테이터 제시 못하실 거면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 대부분이
미운정 고운정 다든 분들인데 ...

검심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할말 선배님 반갑습니다ㅎㅎㅎ

링을 채워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잠시 휴식들 취하고

겨울 추운날 낚시꾼들 할일없을때
재경기 추진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가을대물붕어 이야기로도
모자랄 페이지에...
내일은 확!!!~~~마~~~~~

5짜혹부리뽕어 만날것 같씸더. 힛!!!!!!!^.,^
?


그렇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 중 한 분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프네요!. 웃프!!!
뭔 개소리여?
아님 말구는 또 머고
데이터는 또 먼소리여?
나한테도 낚시질 들이대는 건가요?
저리 가슈
훠이~~~ 훠이~~~~!!@@
쌍마님
아는 사람입니까?
어데서 저런,,,,,,,,,,,,,,,,,
어데서 저런,,,,,,,,,,,,,,,,,

?

글이 잘려서 올라 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달님?캪쳐예? 제가예???

지는 두달님과 단한번도 언쟁해본적이 없심더

멀캡쳐 했다는건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또 멈니까???

무신소린지 당췌.....

낚으실려면 다른 미끼가 필요하지 싶은데예?

뚜껑 확! 열리는 머..좋은거 없습니까???
대책없는붕어님
두달님은 또 먼교?
데이터는 또 머고?
얼치기 사람 낚시꾼인가?
두개의달님과
바람의검심이 동일인이라는 걸 증명해 보시라고요

촉...?

글 내음?

온라인에서는
눈으로 확인 가능한 동일 아이피 사용 흔적이라든가
눈으로 확인 가능한 데이터가 전제되지 않고 심증만으로 아님말구식으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제시 못하면
제시할 수 있기 전에는 입 밖에 내서도 안 되는 거구요


글구
바람의검심이 대책없는붕어님 뚜껑을 열리게 왜 합니까?
잠시 뒤로 물러나입시더ᆞᆞ
바닥은 보이지 마입시더ᆞᆞ

공격도 변명도 말고ㅡㅡ
이제 그만하이소예~~~~~흑!!!

아림미더................
바람의검심이 바닥을 보이자는 겁니까?

어데서 저런,,,,,,,,,,,,,,,,,이라는 말을 하는 랩소디님이 바닥을 보이자고 하는 겁니까?

어데서 저런.... ?

다음부터는 뒤에 말도 다 하세요

직진(?) 랩소디님
나에게 彼我가 있다 치고 한 말씀 드립니다

혹여 자녀가 보면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그만 하십시다
어데서 저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맞습니다

의심 했습니다

사과도 드렸고요

검심님과 언쟁할 생각은 저또한 없습니다
더이상 본글에대한 덧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모든월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대책없는붕어님
바람의검심도 대책없는붕어님께 아무런 감정없어요

감정이 있었으면

전번이나 오픈하시고 할말하시지요
쫌...쪽팔리는줄 아십쇼.....이런 말 듣고 가만히 있었겠어요
이런 말을 뭐하러 하시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확인 가능한 데이터 제시하실 수 없으시면 논란의 중심에 서시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일전에도

파로노아님이 말하는 두개의달님을


그 글에서
두개의달님이 말하는 쥐새끼가
누가 봐도 랩소디님을 가르키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고

누구를 말하는 거지
그 걸 랩소디님도 다 알면서도...........




랩소◇디 16-06-27 07:01 IP : cfc9239fe3564ec
아침부터 기분 졸라 더럽지만
뭐 개쉐끼 눈까리엔 개쉬끼만 보이는 법이고

쥐새끼 눈까리엔 쥐새끼만 보이는 법이니깐
그리 이해 하렵니다
나무 반야바라밀~


선배님이라고 불렀던 두개의달님을 쥐새끼 개쉐끼 라고 하셨죠?


이제는 바람의검심에게도

쌍마님
아는 사람입니까?
어데서 저런,,,,,,,,,,,,,,,,, ?
#.#;;;;;;

전 이만 김정호님의 "인생"들으며
코!!!~~~~하겠씀미더.

새벽에 일하러 나가야 해서예....-.-;;;;;;;
주인없는곳에 객들만 수북히계시는군요.
쥔장님은 오데로?ㅎㅎ

멋진밤들되십시요ㅡ
이 글에서도
파로니아님의 댓글과
전체 삭제된 파로니아님의 글을 보고
탈퇴를 하시는 건가?로 시작해서 파로니아님과 댓글을 주고받는데

왜?
뜬금없이
랩소디님이 끼어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파로니아님하고 그렇게 친하세요?


바람의검심
랩소디님하고 자게방에서 댓글 섞고 싶어한 적 없고
앞으로도 서로 상대방을 지칭하는 글 아니면 글 섞고 싶은 마음 없으니

서로 각자 월척 생활합시다


부탁입니다
참나,,,,,,,,
자기가 먼저 내글 따라다니며 깝쭉깝죽 거려놓고
댓글 섞지 말자구요?
본인 편한대로 쉽게 사시는 분일쎄
그리 만만해 보입디까?
미어둠벙입니다
제가 월요일 새벽 0시 40분 비행기로
에디하드 쿠웨이트 와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 여기 들어오기전에
달구지님과 금요일저녁에 함께 낚시 했습니다
빈대 한마리 잡는곳에 사람들만 바글바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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