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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8 13:13

그림 보니께 법성 쪽수로 아니여

부러바라~~~~

낚수를 어케 하는겨

바늘은 어케매는겨~~~~~`````

12-01-28 13:20

난 못믿겠어유~~~ 아니 안믿을래유~~~ㅋㅋ 안볼란다~~~안볼란다~~~

12-01-28 13:25

아이고야 ~~ ㅜㅜ

턱걸이 .. 턱걸이 ...

손맛 고만 보시고 식사 하셔요 ~~ ^^

12-01-28 13:26

햐~~~~~~~~~~~~풍광 조~~~~~~~~~~~타

정말 이사를 가부러...

12-01-28 13:27

나도갈걸 모처럼 집에서 차라리 안볼걸 둔자님 그만해요 어이배아퍼.

12-01-28 13:28

은둔자님은 정말 저를 싫어 하시는군요...

배아퍼서 죽으라고 이런 사진 올리시는거 보니...ㅎㅎ

배 아퍼 죽은게 아니라 부러워 죽겠습니다..

12-01-28 13:31

축하드림니당.

그쪽 고기들은 죄다 아래로 눈을 깔고있네용.

아까 잡으신것들도 그러더니,,,

배아파서 별걸 다 트집잡습니당...켁

12-01-28 13:33

흠~~~~일하기 싫어 진다~~~~!!!!

부러우면 지는거얌....ㅋㅋ

12-01-28 13:37

와~그넘 옷 한번 잘 잆어네요..
황금 값옷을 걸쳐네요.^^*
손맛은 어떠시유~ㅎㅎ

12-01-28 14:12

염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낮에 월척에 놀라고 이시기 월척에
또 놀랍니다^^

12-01-28 21:52

염장 ,,

오늘만 이런글 3건은 보는거 같아요 ㅎㅎ

진짜 부럽습니다

맥없는 낚시대만 만지작 만지작 ㅎㅎ

12-01-28 23:19

한수가 안이네

그지깔 하면 아니되어요

손맛보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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