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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짬낚.

오늘도    퇴근하면서 잠시   붕애 얼굴좀  보려고 차려봤내유 .

 

퇴근길  짬낚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간단 하게  7개 바늘..

 

그래도 요긴 기본은 하는 자리라   꽝은 없내요 

 

실은 

 

대   피다가 9치  하나 건져내유 

 

다들 힘찬 불금들 보내세요


퇴근길 짬낚이 아쉽기도 하면서 재미나죠.
손맛보세요 ^^
부럽군요.
유료터에서도 8치가 최대어였는데..ㅠ
쩌기....

행날님....

9cm..

구센치라고 읽으셔야해요...

9치라고 말하심 안되요~~~

막 킁거 허니께 해유님이 배아퍼서 막 설사 해가꼬 자게방에 며칠씩 못오자뉴~~~
살살 혀유~~~~^^


9치 이후부터 이런 애들만 나와요
아홉치면 우아하네유.
지도 쫌 아까 나왔는디 여긴 순 피래미.
마눌이 구박혀유. ㅠ.ㅠ
8치 저눔은 희나리 형질도 쫌 보입니다.^^;
짬낚할때 제일 골치아픈게...곧 철수해야하는데 계속 입질 들어오는거 ㅎㅎ
전 이래서 7월 최고온도로 올라갔을때 2시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한적 있습니다
ㅋ..저는 큰맘 먹어야..다섯대이상
펴는데요..
동작 겁나 빠르시겠어요..^^
초율님 셋팅 시간 기본 20분 정도 걸리내요

낚시짐 내리고 바로 글루텐 숙성 시키고

땅꼿이 꼽고 자주 오는 곳이라 수심 체크안해도 대충 나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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