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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야근을 자주합니다..ㅜㅜ 그래도 오늘은 영준엄마가 김밥싸준다고.. ㅎㅎㅎ 가면서 영준이가 좋아하는 귤이나 사가야겠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13-12-05 20:08

김밥 마이 드세유~~

13-12-05 20:14

영준아 아부지 김밥도 많이 뺏어 먹고
귤도 많이 먹고 건강해라 ^^

13-12-05 20:23

소박사선배님 식사는 하셨지요?ㅎ

13-12-05 20:24

황금빛잉어님 김밥은 제가 먹을래요,.
대신 귤은 포기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셔요..

13-12-05 20:27

영준아..아부지 닮으믄 안됀다~?ㅋ

13-12-05 20:28

달랑무님..ㅜㅜ 전 좋은 사람인디요..ㅜㅜ

13-12-05 20:34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

13-12-05 20:57

영준아..아부지 닮으면 안됀다~(2)
잘 생겼네요..^^

저도 본명이 영준 입니다..ㅎㅎ

13-12-05 21:00

김밥.
먹어본지가 언젠지...

맛있게 드시고 좋은 밤 되세요.
영준이도 많이 먹고..

13-12-05 21:07

소풍님도 즐거운 밤 보내셔요

13-12-05 21:08

물결님.. ㅜㅜ .. 영준이란 이름 쓰시는분들은 다 미남이시던데요.. ㅎ

13-12-05 21:09

효천님도 좋은밤 보내셔요..ㅎ

13-12-05 21:10

이제사 집앞에 도착을했네요..

이제 진짜 퇴근하겠습니당...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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