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놨던 파워뱅크와 전기요 를 요번 출조때 써먹어 봤습니다.
낚시하고 밤에 잘때만 난방용으로 써봤는데
30짜리 리튬이온 파워뱅크에 ㅇㄹㅎㅇㅅ 전기담요를
온도 다이얼 중으로 하루 6~7 시간 가동해 보니 하루에 전체 파워뱅크 용량의 반 을 쓰더군요.
맨 처음엔 전기 요 를 침낭 안 에 넣고 잤는데 너무 자다가 더위서 빼서 침낭 밑 에 깔고 잤습니다.
저 전기담요가 낚시 의자에도 쓸수있게 나왔는데 제 생각에 30짜리 파워뱅크로 낚시의자에 풀로 돌리면 하루정도 쓸수 있겠습니다.
파워뱅크 옆의 하얀놈은 차량 비상 시동용 으로 나온 예전 사놨던 10000mAh ? 인가 15000mAh ? 인가 20000 mAh ? 인가 하는
초장기 파워뱅크인데 저놈은 전기장판에 연결하니 4시간 정도 돌아가네요.



애지간하시면....저에게 무분 쬼~~~
(*사용할 시에는 반납허겄습니다만....*.*;;)
하룻밤낚시 하면 딱이라서
저는 30짜리 처분하고 80짜리 장만했는데
이놈이 무겁고 영 거추장 스럽네요
30짜리가 그립습니다
좋아보입니다 ㅡ, .ㅡ
조금더큰 리모컨사서
파뱅을 리모컨속에 넣어보심이....;;;;
도톨 선배님 인산철 대용량 사셧다가 리튬이온 작은거 또 사셧습니다 선배님^^
파워뱅크 알아보실분들 사이즈 보시라고 비교차 올렷습니다 ㅎ
용량이 작을수록 뱅크 효율도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용량 큰걸로 살걸하고 요즘 후회중입니다^^
같더니 ⏺,.⏺
바쁘면 여기 못들어오니
댓글에 답 글 못달아 드려도 2
걍 대머리되도 괜찬습니다만.....@.*;;
어제 마누라가 파뱅 물어보긴하던데
사고 싶어라.
박사님 땜시 그지 됐어요.
인산철 파워뱅크
무거워서 리튬이온 파뱅
구이바다
와이드 포토
더 산게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상 박사님 올리신거 보고
팔랑거러 산 물건입니다.
참으로, 몽타주대로 산적스럽군요.
따라해바바요.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프로 자알 해 디릴께.
거울보는 느낌오시져?
못훔쳐가게 은행 대여금고에 꼭꼭 숨겨 놨응께 내거 노리지마셔요 들 ^^
잠 잘때 써보니 따끈한게 쓸만하더군요 선배님^^
어디 저를 스미골할배랑 비교하심꽈?
저도 안산다고 했다가 여름에 다른분들 선풍기 돌리는거 보고 샀습니다
모기향 10개 피우는거보다 파뱅으로 선풍기 한대 돌리는게 윈!! 모기도 좆고 시원도하더군요 ㅎ
올겨울 사야할까요?
그냥 주시면 잘쓰기도 할텐데 ㅎㅎ
파뱅에 담요 요즘은 괜찮은데 겨울에는 춥습니다.
한겨울에 차에서 쓰기에도 좀 모자란듯합니다.
파뱅은 요즘 같은 날이나 여름에 선풍기용이나 충전용으로 써먹는것이 용도가 맞는거같습니다.
그런거 안쓰시며 앙되요...
제가 대신 써 드립니다...
무료로...
파라솔 하나로 12월까지는 버티셔야 막 그냥 막 떵어리 낚고 그러시는데용. ^..^;
이틀동안 잠만 실컷 자고 술만 실컷 먹고 왔다오 ㅎ
아까 글 올렸거든요.
참아야된다
참아야된다.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왠간히 질러댔는데 그래도 그중에 잘샀다고 만족하는 물건이 구이바다와 와이드포토 입니다 ^^
파뱅도 쓸만하구요^^
안 주무시고...
요맘때
필요하긴 하지요.
보일러 사긴 했는데 부피가 장난 아니라
가볍고 편하게 담요 보고 있네요..
요맘때는 쓸만한데 좀 더 추워지면 보일러가 낳을것 같습니다
사실라면 담요도 조절기 없는건 뜨겁지도 않고 고장도 쉽게나니 온도 조절기 있는것으로 사십시요 선배님
처음에 온도 조절기 없는 담요 샀다가 두번쓰고 고장나서 온도 조절기 잇는걸로 교환 받앗는데
온도 조절기 잇는게 더 뜨끈 합니다
김쏴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반란을 일으키고 도망 가세요.
충전도 필요없고 아주추우면 발밑에 한개더 아침까지 포근하게잠니다
안전하고 돈도 많이 안듭니다 올해는 텐트속에 버너는 절대 넣고 자지
마세요 유담프는일본에서수입헤서 팔고있더군요
낚시하면서 버너에 물을끊이면 됩니다 (뚜껑열고)그리고 침낭속에 넣어두면끝입니다
아침에 더운물로 세수도 합니다 꼭안전한 낚시합시다 유담프는주머니에
넣고사용해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