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린느님 어제 밤은 두발 주욱~ 뻣으시고 편안하게 잘 주무셨습니까?
장문의 원문이므로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정독하셔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파트린느님께서 어제 올리신 원문의 내용을 한 가지씩 분석하면서
파트린느님과 시리즈로 논쟁을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또 파트린느님께서 월척에 가입하신 이후 올리신 원문과 댓글을 소재로 계속 이여 나가겠습니다.
월님들께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본문과 앞으로의 시리즈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식상하게 생각하시는 월님께서는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1” 원제를 보시면 열어보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저도 파트린느님의 경솔한 원문을 읽고 흥분과 분노에 쌓였습니다만,
이제는 즐기는 마음으로 하나씩 풀러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파트린드님의 원문에 댓글로 잘못된 원문의 삭제와 공개사과를 하시면
이번 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하겠다고 요청 드렸으나
지금까지 자신의 과오를 느끼지 조차 못 하고 있는 자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문에 벌 떼 처럼 무책임하게 올라온 댓글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가관이자 장관입니다.
한글을 깨우쳤으니 글을 올렸을 것인데 이제는 자신의 글의 내용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그 잘못된 점을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는 심정으로
차근차근 깨우쳐 주겠습니다.
오늘은 첫 날이라서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앞으로는 짧아 질것입니다.
여러 개의 내용을 동시에 말씀드리면 혼잡스러워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은 두 가지 주제로만 말씀드립니다.
주제-1) 파트린느님의 원제
“은성방에서의 다툼이란 대체 무얼 말하는 것인지요?”
파트린느님의 원제에서 사용하신 “다툼“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다툼“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
서로 승부나 우열을 겨루는 일.
보통은 ‘아귀다툼’ ‘자리다툼’ 등으로도 사용합니다.
4여 년 전에 은성토론방에서 "다툼“이였는데 그 내용이 무엇이냐? 라는 전제로
원제를 올리신 것입니다.
즉, 4여 년 전 당시 은성 포럼 방에서 몇 가지 주제로 회원 간에 건전하게 토론한 것을
자신의 무 개념의 잣대로 생각하는 ‘아귀다툼’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월척에서 ‘건전한 토론‘을 모두 ‘아귀다툼’으로 명명해야 겠습니다.
파트린느님 4여 년 전 ‘아귀다툼’까지 공개적으로 질문하시는 의도가 무엇입니까?
님은 컴퓨터 문맹이라 검색을 못하고 있다면서 의도적으로 실명(닉네임)을 거론하시면서
공개적으로 유언비어를 양산하고자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까? 대단하십니다.
주제-2)
“친한 친구들을 잃고 보니 문득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성경신님과 친한 친구인데 이번에 월척을 탈퇴해서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아 복수하고 싶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성경신님께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두 개 아이디와 관련해서(한 개는 부인)
오해의 소지를 없애고자 한 개의 아이디를 스스로 판단하시고 정리하신 것입니다.
이일과 저와 무슨 상관관계에 있나요?
제가 성경신님께 개인용과 사업용 아이디 중에서 한 개를 정리하라고 종용이라도 했습니까?
저는 성경신님 이중 아이디와 관련하여 성경신 ‘성’자도 거론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상대방이 입에 담지도 못한 몰상식한 막말을 저에게 해서 그 미움이 아무리 커도
‘탈퇴’ 하라 ‘퇴출서명’을 추진하겠다는 비열한 말은 단 한 차례도 말씀드린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인격의 소유자라면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쯤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한 판단 여부와 이유를 불문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산다면 뒤 골목 양아치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다만 최근에 2개 아이디를 사용하고 계시는 참붕어♥대물님께 한 개의 아이디는 자진 탈퇴하시고
정리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입니까?
그러함에도 파트린느님께서는 뻔뻔하게 성경신님의 자진탈퇴가 마치 제가 강요라도 한 것처럼
“친한 친구들을 잃고 보니 문득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
죄인취급하면서 제가 마치 4여 년 전에 큰 과오라도 저지른 사람처럼 지목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친구를 위하는 길이라면 죄 없는 사람을 재물로 삼아 희생시켜도 좋다는 양심적 우정과 의리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요즘 게시판에서 유행하는 ‘정의’ ‘의리’ ‘사랑’ 인가 봅니다.
파트린느님,
지금쯤은 4여 년 전, 제 원문과 댓글을 모두 찾아 보셨나요?
어떻습니까?
만족할 만한 뭐라도 나왔습니까?
허점을 발견하시니 기쁘시지요?
이제는 제가 천인공노할 악질로 보이십니까?
4여 년 전, 그 날의 아귀다툼(건전한 토론)한 내용은 ‘은성 제품’과 관련하여
각자의 소신에 따라서 건전하게 토론한 내용입니다.
개인적 인신공격이나 말 막을 하면서 토론한 내용이 아닙니다.
토론의 논제는 ‘신수향 생산국적’과 ‘은성사 부품 값’ 두 가지었습니다.
이번 파트리느님의 원문으로 저는 큰 죄인처럼 낙인 찍혔습니다만,
그 진실이 궁금하신 월님께서는 은성 포럼 방에 들어가셔서 제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시면 그날의 아귀다툼(건전한 토론)한 진실을 상세히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2006년도에 가입했습니다만, 은성 포럼 방에는 2007년 9월 12일 자 부터
제 게시 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궁금하신 원문은 2008년 5월부터 찾아보십시오.
더 시간이 있으시다면 다른 코너도 주욱 검색해 보십시오.
제 반응이 좀 까칠하다고 하십니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자게방 속성을 모르시고 하신 말씀입니까?
직접적인 자신의 일이라도 ‘까칠’ 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분명히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십니다.
설마 파트린느님의 동조자는 아니시지요?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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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변명 없이 사과 하신다면 이번 일은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러지 않으시면 매일 한 개씩 그날까지 원문은 계속 이여질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 없이 타인에게 아픈 상처를 주는 무책임한 언행은 추방되어야 합니다.
저는 제가 잘못 한 일이 있다면 질책을 달게 받고 공개 사과합니다.
제 말에 악동님과 연관시켜서 괴변을 말씀하지 마십시오.
저를 질책하시고자 한다면 제 잘못을 공개적으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쪽지는 필요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쉽게 명약관화 하게 말씀해 주세요.
어느 월님처럼 혼란스럽고 장황한 말씀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잘못이 있다면 진솔하게 공개적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불필요한 댓글은 삼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자료를 상세히 검색해 보시고 댓글을 올려주세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타인의 화제의 중심이 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요즘의 자게방의 속성에서는 말입니다.
논쟁하라고 만들어놓은 방이니까요
두분이 가시면 됩니다 이슈방으로
자신 마음대로 자유롭게 생각하십니다. 그려.
그럼, 이곳은 몇 사람들 끼리 속닥거리는 곳입니까?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왜 두분이 싸우는걸 관심없는 수천명이
봐야 합니까? 자게방에서 싸우지말라고
논쟁할 일이있으면 가서 논쟁하고 다투라고
만들어놓은게 이슈방입니다
개인적인 싸움은 두분이서 가서 해결하십시요
그리고 몆사람이 속닥거리든
그건 글올리는 사람 마음입니다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싸움게시판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입니다
저는 가운데에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시끄러워도 참고있으니
나 건들지 마십시요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 이슈방의 이용내용의 일부입니다.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이 문제가 토론의 이슈가 됩니까?
제가 파트린느님께 토론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파트린느님께서도 이곳에서 원문을 올리셨습니다.
제가 소박사님을 건들어요?
참, 웃기시에요.
그럼 어디 마음대로 해 보시지요?
논쟁이나 토론은 이슈방에서 하라고 만들어 놓은 월척의 규칙입니다.
그 규칙을 따르지않으면서 남들은 지키라고 말씀 하시면 곤란하지요.
두분 이슈방에서 논쟁하시면 됩니다.
악동▷참붕어 ▷잉어들어뽕▷ 파트린느▷▷
자게방 전체랑 싸우실겁니까?
여기는 낚시싸이트입니다
사람들은 딥따 싫어하셧든댐
이젠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여기서 제가말하는절은 자연님이아닌 여러횐님입니다. 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 자연님은 직업을 국회의원으로하셨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존경하는 월님들~ 명제가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님의 두분 문제풀이 중인거 같은데
주위에서 나서면 본질이 흐려질 것 같지 않으신지요.
흥미로우시면 그냥 읽기만 하시고 두분이 자연스럽게 해결 하도록 하시면 어떨련지요.
그리고 자연자연님!
요즘 악풀(?)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파트린느님과 논쟁을 좋은 관점으로 보시고 순조로운 해결(?)을 보셨음 합니다.
조심스럽고 정중하게 간청드립니다.
칠판에 이름 적어 놓고 선생님께 이를겁니닷~
회원을 두고 몇명 이서 희희락락 하시더군요
자게방 성격이 이상해졌읍니다 그사람이 그사람이더군요..
논쟁 :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각각 자기의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툼.
토론과 논쟁은 이렇게 다릅니다.
이슈 토론 방은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저는 파트린느님께 어떤 주제를 제안하고 토론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 원문은 자게방용입니다.
저는 파트린느님께 자신의 잘못을 깨우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처음 시작하신 파트린느님께서도 이곳에서 문제를 만드셨습니다.
댓글 쓸때 단어 선택의 신중함..
댓글 쓸때 띄어쓰기 오타도 겁나고
댓글 쓸때 자신의 생각이 반영됐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질문하기가 무섭습니다
유후~~~^^낚시대 팔고 새로 장만도하고
신나고 즐거운 댓글놀이 보기 좋습니다^^
이중아디를 정리하라마라 하십니까?
운영자이세요? 궁금합니다 글고 이중아디
가지고 자연님께 피해준적 있습니까?
서로잡아먹지못해 안달난 사람들처럼...
이거어디 글자하나 맘놓고 올리겠나요...저같이 가방끈 짧은
사람이 자유게시판에 글 잘못올렸따가 공격대상이될듯하네요...
맨날 지긋한글 보기도 싫지만 덧글 마니 달리니 혹하는 마음
에 읽어보고 덧글달고...에혀...시간이아깝네요...
원하는데. 그게 억울합니까
난 안읽고 그냥한마디. 님의 글에 난 반대요 ㅋㅋㅋ
내일 “파트린느님과 자연자연 -2”가 올라갑니다.
기대 해주십시오.
사이트를 전세낸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ㅋ
지 궁금해서 물어본것을 왜 자기의 생각만으로 왜 크게 일을 벌리시는지 ㅎㅎㅎ
계속하세요-----------------------쭉---------------------------------------------------
하루도 바람잘날 날이 없는것 같습니다
좋은일로 시끌벅적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쁜일은 서로 덮어두고 좋은 일은 알려주고
그러는것이 우리나라의 정서가 아닌가요...
房中皆尊物
한사람만 빼고 나머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자연자연의 댓글은 많이 자삭되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짐작이...
쯧쯧쯧~~~ㅎㅎ
님과 똑같이 무조건 비난부터 하고 나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안 습니다.
님과 똑같이 무조건 막말부터 하고 나면 제 입이 더러워져서 막말을 못합니다.
사리 분별 제대로 판단하시고 생각 없이 날뛰지 마세요.
다만 당신의 오만한 말투가 재수없기 때문에
제발 자게방에서 보이지 말라고 날뛰는 것이라오~
내 소원 좀 들어주면 안되겠소?
또 궁금한게 있는데,
은성포럼 방에 있는 당신 글은 왜 자삭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니 대답여부는 알아서 하고...
한마디 충고컨대,
나중에 삭제할, 그런 글은 아예 첨부터 쓰지말기를 바라오.
아니면 백번 숙고해서 삭제할 필요가 없는 글을 쓰던지...
장부의 한마디는 중천금이라 했소.
내가 돌았나..?
뭐할라고 정독하노..정독할 가치도 없는데..
틀린 글자만 보이네 내눈에..
뻣,이여,풀러,파트린드,뒤,언행은
여섯 글자 틀리네..
역시 고독하고 불쌍한 방랑자...
그렇게 스토커하시면서 열심히 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