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퍼폐토대물경조"라는 낚시대입니다.
3년전부터 쓰고있으며
그전에는 자수정Q를 사용했었습니다.
3년여전
조치원 고복지에서 낚시중
36cm붕어를 챔질했는데 44대에 손맛없이
걍~~~날아오기에....(-_ど)
다 버려뿌고 한단계 강도낮춘 이 대를 구입하였습니다.
모든게 마음에 들지만
입질대박에서 강원산업에 OEM으로
주문판매한 낚시대이고
또한 작년부로 단종이 되었습니다.
제 인격처럼?@#-_
낚시대에 훈민정음도 새겨져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
요즘 왠지
설화수골드에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돈도 없는 사람이
이러면 안되겠찌요...눼!!??...@_@ *_* ―,.―
하는 마음이 불현듯이 생길때...스스로에게 포상하는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우리 열심히 살아왔잖아요...지르십시요~~ㅎ
그냥 저 몽땅 주시고 취미를 바꾸셈
설화수 골드로 갈아타셔요
지금가지구 계시는 낚수대는
저(날도둑늠)에게 무분해주시구ㅋㅋ
밥한끼 살께요ㅋ.ㅋ
점심맛잇게드셔요~~
시원한 냉묜이나먹으러가야지
ㅌㅌㅌ ===33
떨어뜨리고 있다는...
그래서
설화수골드보다 더 업된낚시대로 바뀔것같은 분위기?...라고해야
아직저는 뒷꽂이도
땅꽂이를쓰고있는디유
부럽네유
써 보지도 못 하고 분양 했는데...
잔 기스에 신경 쓰여서..
굳은 맹세를 해 봅니다.
죽을때까지 써볼렵니다 ㅠㅠ
굳은 맹세를 해 봅니다.
설트랜드가 제 주종입니다
죽을때까지 써볼렵니다 ㅠㅠ
아~~~
두분 말씀에 흔들림미더.........-.-"""
받침대랑 깔맞츰하게 .. .
팔랑 먹잇감 분들이 다 모여 계시는군요.
보--자
어떤 낚싯대를 추천해 볼까나 --
천년학 질러 봅니다.
소풍동지~~~~
혹 설골 가지고 계시나예???? 뚀잉~~~~~~~~~~~@.@
빈 바늘에도 입질이 금방...
아직 팔랑 한 분이 안 오셨네요.
전 그냥 지금 가지고 있는 낚시대 걍 쓸랍니더 ㅎ
조우의 지인분께서
설골과 강포를 다 벗겨보았답니다.
이것 저것 종합점수가
설골이 훨 낫다합니다.
옻칠하는 분 말씀으로는
강포보다 설골도장이 더 좋고,
또한 카본강도도 더 좋다 말씀하시는군요.
그리고
설골은 천류에서 직접 생산하지만
강포는 OEM이죠.
그냥 이야기만 전해봅니다만......―,.―
다이와 몽월풀로 2셋으로 가시쥬 ㅋㅋ
흑!!!~~~―,.―
설골 2set만 투자하십시요....눼!!??
그라면
올가을전 53cm혹부리붕어잡아
전시회해서리 따따블로 보답하리라~~~~o(^-^)o
#p.s : 대물병장님 요즘 겁나 바쁘신가봐유??(-_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