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어느분이 글 올리신 내용도 있었지만 요즘 매매글이 너무 삭막하게 올라와서 좀 그렇지요? 참 오랫만에 미소짓게 만드는 판매글이 올라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다들 저 분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팝니다에 글 올릴 일 있으면 복사해서 물건 이름만 바꿔야겠어요. ㅎㅎ
싱거운 짓 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양해해 주세요.
모르니 할말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