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함께한 벗님들을 나눔하면서 그벗님들을 속일 필요가 있을가요?
새로운 벗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비용을 줄이고자 옛 벗님들을 보내면서 속인다는건 그벗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런분은 낚시를 하더라도 똥꾼이라 봅니다.
인성이 그 모양인데 벗님들을 그시절을 함께한 벗이라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치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 했습니다.
혹여 옛 벗님들을 속여 안타깝게 하시분들은 기억 하십시오.
그렇게 사셔봐야 그리 형편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서너 명 잠복하고 있지 않나요?
장터보호게시판 잘 보세요.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교묘히 복사 편집해서 장비를 있는 것처럼 올리기도 한다 들었습니다.
묻지마 사기가 있습니다.
A급 인데
10년밖에 안쓴......
절번 교체...
등등이 있겠습니다.
새로운 벗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비용을 줄이고자 옛 벗님들을 보내면서 속인다는건 그벗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그런분은 낚시를 하더라도 똥꾼이라 봅니다.
인성이 그 모양인데 벗님들을 그시절을 함께한 벗이라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치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 했습니다.
혹여 옛 벗님들을 속여 안타깝게 하시분들은 기억 하십시오.
그렇게 사셔봐야 그리 형편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직거래 아니면 하지 마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