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월척에서 퍼온글~~~조은글이 마니올라오고 있는거같읍니다. 그런데 그내용이 다른월님 비꼬가나 망신 주시기위해서 올리신글도 있는거같아 않타깝읍니다. 않니길 바래봅니다. 월님들 조은저녁 조은밤 보내시길...♥♥♥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오
주말에~~~
남지끼리 안으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ㅎ
물그늘님 화내시는거 오늘 처음 보네요ᆢ
걍 출조나 함합시더ᆢ2
요즘 이곳에서 제가느낀점입니다.
골붕어 선배님 출조하시죠!!!
주말에~~~2
때로는 사람이 낚싯바늘 보다 날카롭습니다
내가 서운한건지 네가 서운한건지
저도 바늘같은 사람 이었나 봅니다
길도 힗고 친구도 잃고
이제는 왔던 길로 돌아가려 합니다
낚시나 할렵니다
낚시나 합시다
얼어죽지않겠죠~~
근데 주말에 어디 가시나요?.^^
처음처럼 끝까지가기 너무힘드시죠~~~
샬망님 아직정해진곳은 없읍니다.
그후 많은동출을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드러나는 외로움이란~
몇안되는 그 동출에서도 패가갈리더군요 그걸 지적하면 나는또 고집센
놈이됩니다. 차라리 니가좀 빠져줬음좋겠다 얘기하면 나또한 땡큐인걸..
끼리끼리의 동출이시작됩니다. 뒷말들리구요. 자~ 말로만이아닌
어떤녀석은 앞에선 형님하며 뒤에선 담모임을 진행하며 내게는 전부다
시간상..건강상..생업상에 핑게로 더이상 어렵겠단말을 우회적으로
합니다. 그러면서 이곳저곳 내가가던곳 들쑤시며 동출자와 다닙니다.
어딘가에선 밤10시쯤에 낚시중 만난적도 있었죠.. 말로만...
영원한친구네~ 형님이네~ 역겨울정돕니다. 그래서 다시 독조로간것뿐이고
내속까지 오픈한것이 후회될지경에까지 이르렀네요 형님들께선 이런 저만
야속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제맘도 이해해주셨음합니다. 아니 바라지않습니다.
솔직히 사람인지라 다덜모여 어딜갔네 뭐하네 하면 씁쓸한마음 감출수없습니다.
낚시로인해 만난인연들 크게생각치않을수도 있겠다싶지만 기분문제란건 어쩔수
없는가봅니다.
썼다가 삭제한 너의 댓글로 많이 속상하니까
개인감정은 댓글로 쓰지말길 바라고..
나머지는 쪽지로 보낸다..
이런원글은뭡니까? 앞뒤가 안맞네요
아작님껜 쪽지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