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가 마릿수에서 탁월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내림낚시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어장이나 대회를 주로하는 저로서는 채비 비용도 낚시대도 가벼워야하는 부담이 좀 있습니다.
멋진 찌올림은 역시나 정통과 분할 채비가 마음 시원하게 해주는 듯...
낚시 채비가 엄청 많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는 힘은 미끼!!!!
아무리 좋은 채비라도 붕어가 대들지 않으면 꽝! 100%!!!!
즉,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면 채비와 상관없이 즐겁고 멋진 낚시가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먹기위함이 아니고 즐기는 시대이니까요.
경험만큼 소중한게 없다잔아요^^
원봉돌이 쵝오라는 생각~
하지만 내림낚시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양어장이나 대회를 주로하는 저로서는 채비 비용도 낚시대도 가벼워야하는 부담이 좀 있습니다.
멋진 찌올림은 역시나 정통과 분할 채비가 마음 시원하게 해주는 듯...
낚시 채비가 엄청 많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는 힘은 미끼!!!!
아무리 좋은 채비라도 붕어가 대들지 않으면 꽝! 100%!!!!
즉, 나만의 레시피가 있다면 채비와 상관없이 즐겁고 멋진 낚시가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먹기위함이 아니고 즐기는 시대이니까요.
향붕어 입질이 참 종잡을수 없는데요.
콕콕 쪼기도 하고,
갑자기 끌고 가기도 하고,
어쩌다 올리기도 하죠.
이런 다양한 입질을
편대가 다른 채비 보다 약간 더 올림으로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