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꽝 쳤습니다 언제나 잠자리가 먼저인나에게 찌불이 올라오면 좋겠지만 맗은공기 마시며 물가에서 하룻밤을지넵니다 집에오는길에 동내 목공소에서 잠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원목 2cm두께 가로 150 + 35 = 185 cm 머리부분 경첩으로 접히게끔 세로 61 cm 무지튼튼하더군요 가격도 마음씨 좋은 사장님께서 쉬는날 잠간 청소하러 오셨다가 해주시는거라 6만원만받네요
동생들 두명은 29 두수 32 두수 33 한수 37 한수 붕어
메기 4짜 두수 등 등
작은텐트 가지고 다닙니다.
꽝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룻밤 노숙이 힘들어진다는 뜻인데요 ㅎㅎ
일루 보내솟 !
아무리 생각해봐도 월척 행진은 마감할것 같은 예감이~~~ ㅋ
저걸 내차에 옮겨 말어!!
수고했어 쉬어!!
그나저나 잠자리만 편해지시니
앞으로도 쭈~~~~~욱
아시죠?
잘 계시지요?
상위등수였죠?
꼴찌서?
자동빵라인 축하드립니다~
도무지 좁아서 방법이없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