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직 평택호로만 낚시를 다니는 낚시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올해 초에 계속해서 금요일에 수위를 조절하는 것을 보고 농어촌공사 홈피에 낚시꾼들의 마음을
잘 설명하며 조금의 배려를 부탁하는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그 이후 약간의 배려를 했는지 그 전보다는
방류하는 날짜와 양을 조금 조정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도 일주일 내내 주말에 낚시를 가는 것을 고대하고 지냈건만 오늘 "농업기반시설관리" (수위안내사이트)에 방문했더니, 오늘 (4월27일) 18:00에 3시간 정도 평택호 물을 방류한다고 공지했네요.
오늘 5시에 평택호로의 출조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정말 난감하고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누려야 할 행복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실망감이 커서 몇자 적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한 낚시 하세요.
평택호 수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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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때문에 방류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낚시꾼 때문에 방류를 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요?
팽택호는 배수해도 나옵니다...다만 배수했을때는 내리나 당거리쪽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가시면 손맛보실겁니다
그것에 토를 다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 비예보가 없다면 목요일 정도에 방류를 하면
수위도 조절이 되고 주말만 기다려온 저같은 사람도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어봤습니다.
우리 낚시꾼님들께서는 취미로 하시지만 농어민들께서는 생계의 문제 입니다.
물은 흐르지 안고 있으면 썩을 염려도 있어서 물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지요.
물로 타이머나 원격조작으로 가능하지만 혹시나 방류중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니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에 미리 방류하는겁니다
그리고 토요일밤이나 일요일에 비가와도 곤란해지니 그런것에 대비 차원도 있습니다
낚시꾼은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수위 조절을 낚시꾼 취미에 마추는건 앞뒤가 안맞는거죠
자신의 취미와 놀거리로 인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죠서는 안돼겠죠....
수문개폐 정보를 보니까 수위가 3m내외 정도 되니까 물을 빼더라고요..물론 계절이나 강우량을 예측해서 미리 빼기도 하더라고요.여러가지 종합상황을
수위조절에 활용해서 물을 빼는 것이니 출조하실 때
수문개폐 정보를 확인하고 출조하심이 좋겠지요..^^
낚꾼보다는 농민이 우선이 아닌가요
저도 자주 다니지만 쓰레기문제 심각합니다.
혹, 금지금고 나서 후회하지 맙시다.
평택호를 낚시꾼을 위해서 만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척 글보다가 아침부터 한참 웃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제 개인적인생각으로는 평택호던 다른 저수지던 인공적으로 만든것은
모두 건설한 목적이 있겠지요 그 목적이 모두 많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느것때문에 만들었을겁니다.
저수지, 댐, 호수, 여러가지 시설이 모두 낚시인을 위해서 만든게 아닐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류하는 시간에 출조하시마시고 그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될것 같고요. 방류한다해서 난감하시거나 황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평택호가 글올리신분 개인것이 아닌바에야 배수 안되는 시간에 맞추어 출조하세요
좋은말로도 얼마든지 설득할수 있는데 굳이 비하하는 어투로 대한다면 좋은 게시판이라 할수 없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자 월척이라는 싸이트가 만들어 졌다면 좋은 매너를 기본으로 서로 조금씩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장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