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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낮낚시 아무것도 아니네요

이정도 폭염에 다들 힘들어 하시다니 지금 머리 좀 아프고 토악질 조금 나고 눈앞이 간혹 캄캄해지고 식은땀 조금 나는거 같고 약간 호흡이 힘든거 같은거 빼고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병원 가면서 글 적는거 아닙니다 이정도 더위에 힘들어들 하시다니 다들 반성하세요 삐용~삐용~~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데...

상처에 바르는 그 빨강약을 드시구 바카쑤를 발라보셔요.
금세 나을 거야요.^.~
그럼요.
취미생활하시는데 이정도 더위쯤은
신선놀음이쥬~

오늘 이 더위에서도
푹푹찌는 아스팔트위에서
고래고래 외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뭘~
이정도면 가을날씨입니다.
더위 끝났네요.

37도 넘어야 쫌 덥구나 하지..33,34도는 가을이쥬~
머리에 물파스 바르고 시원한 불닭볶음면 하나 드세요...

삼계탕이나 드시지 더위는 왜 먹구 그래요

배꼽 주변 반경 두치 넓이로 빨간약 바르고
수액 한병 맞으시믄...
조심하세요

수박 드시면 금방 회복됩니다.
너무 힘듭니다.
햇빛이나 고기구울때 열기만 있어도 힘듭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큰일 날수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무조건 쉬세요.
에혀ㅡ
결국 삐용삐용소리들으시는구만ㅡ
제가 글케 월님들 더위조심하시랬는데ㅡ
링거 다맞으시면 얼른집에가셔서
푹좀쉬세요ㅡ
어디가셨지
왜케 조용하시지
진짜 가셨나
ㅎㅎ 철수하고 집에 오자마자 종일 봉사한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정상입니다 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더운 날씨에 쉬엄쉬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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