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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의 해괴한 회개.

일 저지르고 사람들 상처입고 떠나게 만들고 다시 들어와서 큰 깨달음이라도 얻은 양 회개하고 그러면 또 다들 등 또닥이며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요 하고 또 조금 지나면 사람들 공격해서 상처입히고 또 떠나게 만들고 다시 들어와 회계하고 등 또닥이고 이것이 몇번입니까? 남아 있는 사람이 승자인듯한 이 느낌이 뭔지 아리송 하네요. 솔찍히 스토커님에 대한 실망보단 돌아올때마다 등 또닥여주는 분들이 솔직히 더 실망스럽습니다. 그걸 믿고 끊임없이 논란을 만들어 내는데 그럼 떠난 분들은 모두 뭐가 됩니까?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큰 실수를 한번 한적이 있지만 사람이 한두번 실수를 하면 더이상 하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상처주고 공격하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근본이 잘못된 것입니다. 근본이 잘못된 사람한테 다음부터 잘해 하고 문제 일으킬 때마다 등 또닥이는 사람들..... 뒤에서 쪽지나 보내는 사람들.... 저는 다 이해를 못하겠네요. 스토커님 가끔 쉬어가는 것이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스토커님이 여기서 댓글 계속 달고 원글 열심히 쓰고 그러고 있으면 떠난 분들은 어떤 느낌이 들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붕어우리님.....^^

떠난 님들의 속마음은 여러 이유가 있을거라고, 전 조심스럽게 유추해 봅니다.

아주 조심스럽게요...
우리님 댓드립니다.

이럴 시간에 당신 한사람 때문에 떠나신 선배님께 사과 전화 부터 하세요.

명백히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이런글 쓸 자격없습니다.

타자만 끄적 거리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이세요.

제가 했던 사과 글들 다시 한번 정독 하시구요.

제 사과는 논쟁에있어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어법으로 상처 입은 분들께 드린 사과였지.

제의도와 제 뜻이 잘못되었음을 사과 드린적 없습니다.

물타기.언플로 조롱치 마시옵고.

일전에도 말씀 드렸든.

주위분들 모셔오세요.

당신 쉴드 쳐 주시다가 상처 입고 떠나신분.

꼭 사과 드리고 모셔 오세요.
푸르메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니 참 속은 편하겠네요.

혼자 상상하고 착각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만 생각하면서 사니

뭔 걱정이 있고, 뭔 말이 먹히겠습니까?

온에선 이렇게 살더라도 오프에서는 이것의 십분지 일이라도

이런 성향을 보이지 마세요.

주위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집니다.
이럴시간 있어요?

죄송하지만 집에가서 놀아드리께요.

전 업무가 더 중요해서. 이따봐요.
으미

월척지엔 착하신 분들 너무 많으시네요

지나가다 한마디 적고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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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플메 저선수 또 입장이여.........공기 탁해지네....

변한게 눈꼽만큼두 읍네그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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