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대구날씨죽이네요. 서구청주변만 시커멓고 번개막치고 반고개네거리는 햇빛쨍쨍이고. 둘이서 맹탕지와서는 먼구녕을 찾는다고 1시간반동안불을 안꺼유 ㅠ.ㅠ 찾아오는건 25 전후 대빵 블루길 ㅎ_ㅎ 순식간의 잠깐눈감았는데, 낡이 밝음. 철수.!! 아이스커피한잔으로 힐링. 역시 집에서 에어컨켜놓고 수박묵는게 최고의 피서.!!
집에서 쉬는게 휴가 맞지요
식은땀의 줄줄흐르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밤의 자신감이 저하됩니다.
반대로 낚시가서 맥주마시면 대구리합니다.
결론은 꽝?이란 말이쥬!?
축하드려요~^
목표 달성 꽝.!
글루텐 다는데 랜턴 비추고 맹탕 포인트에서 또 비추고 최고갑은 캐미꼿은 찌를 랜턴 비추며 보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