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인사 드립니다..
선, 후배님 밤새 손맛은 보셨는지요? .
저는 이렇게 멋진 포인트에서
수심은 70~100cm
눈에 레이져 빛을 내며,
밤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쪼였습니다..
그결과..
꽝? 꽝? 을 낚았습니다..
그림 좋은곳은 고기가 없나 봅니다..ㅠㅠ
출조, 나들이 가신분께서는 귀갓길 안전 운전하시고,
댁에 계신분은 주말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꽝은 무슨...
일요일 근무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하고 생각합니다...
%^^%
언제나 꽝이라카죠.
무학님은 진정한 고수십니다~
자게방의 분위기에 비추어
울트라 마스터 라는 단어가..... 아...아임다
^^;
수고 하셨지 말입니다
물가에 몬가신 월님들을 위로 하시려
일부러 어렵게 헤딩하시느라 고생하신
무학대사님
마음이 고우셔효!
복 받으실 겁니다 ♡~
또 술마시고 잤겠지요ㅋ
찌를괜히드렸나
송구합니다
잠은 낚시터 잠이 최고 !
잠을 즐길줄아는 울트라고수 ^^
열심히 쪼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