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 인사드립니다..
주말 저녁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전 충남에 위치한 찌좀올리지로 출조 했었습니다..
김밭에 콩고물을 뿌려놓은 듯한,
터가 쎈 찌좀올리지.
올해는 유난히 붕어 보기가 힘드네요..
결과은 참패입니다..
꽈~~광!
행복한 주말 저녁되세요..
아~~~힘드네요..ㅠㅠ


T.T
그래도 즐겁죠 ?^_^
워쩐대유?
4짜항개 보내드려유?
다음주는 최근 몇년간 고기구경 못 한저수지 들어갑니다..
육짜미끄덩님..
저녁식사는 자셨어요?
저는 참패했지만, 미끄덩님께서는 사짜 미끄덩 하세요..^^
즐겁지만, 투정도 부려봅니다
이젠 즐거움이 독으로 솟아 오릅니다..
ㅋㅋ..
건깅하시죠?
저도 3월에 가서 꽝먹고 왔네요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푸른색 운동화..인상적이던데..
여유 있을때 찾아 뵙겠습니다..
^^;;
ㅋㅋ
선배님께서도 밥하드시고, 수박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드셨으니, 선물좀 주세요..
요즘 소홀 하시다..ㅋㅋ
전 작년부터 저곳만 가면 계속 꽝하고 있습니다..
제마음 잘 아실듯 합니다..ㅋㅋ
그곳 옆입니다..ㅋㅋ
ㅇㅍㅈ도 엄청 많이 다녔습니다..
풍찬노숙 시즌 2 가 그곳입니다..
느낌시롬 힘찬 챔질~*-_-*
~~~수풀속에서 일곱치
푸덕 됩니더~~^^~~
에고 내복에 ~~~닝기리~~~^^
그만 귀가하시길 권장해 봅니다..
천사도 보다도 예쁜 따님이 댁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천사보다 예쁜따님은 과자를 기다립니다..
얼릉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
그런데
울트라 마스타는 왜?
"잡는것만이 낚시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