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농사전용 프런티어를 친구랑 끌고 검사소로 갔는데 갑자기 올해 9월부터 하향 라이트광도를 본다고 발광이랍니다.
고로 년식이 오래 된 라이노, 복사, 프런티어, 포터..
단종된지 좀 된 차종은 생산되지도 않는 라이트를 구하지 못해 검사가 불가하다네요.
이 사실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밤에 잘 보이고 사고 없이 20년 넘게 잘 타온 저를 포함한 선,후배 친구들 전부 울상이네요.
하향등이 도로가 보여 사고가 나지 않을 정도만 되면 된 거지 기어코 프레스로 누르고 말겠다고 억지×땡깡을 부리는 작자들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다들 차를 새로 사란 얘긴가요?
하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지 말입니다.
사설 인 곳 에서도
그렇단 말이죠? ㅠㅠ
이재명캠프에도.
경제학개론도 모르는 운동권 정치꾼 집권덕분입니다.
일상경제를 모르는 권력만 탐하는 작자들 다 쳐내야 합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 ㅡㅡ;;
뭔가 수가 있지 않을까요?
진짜 생각없이 일하는 놈들덕에
고생이 많습니다.
짐 맘대로 때려 싫어요 요수수 한번 넣으면 거의 3~4만 키로 탑니다
현실에 맞는것인지...
서민들은 죽어나는길 밖에 없는것
같네요.
카센타에 의뢰를 한번 해보세요.
검사안해준다니 걍 타고 다니는 수밖에
벌금 때리면 돈이 단종되어 없다 하시고
상향등만 검사했다가 갑자기 하향등은 왜 검사를 하는 걸까요.
생트집 잡았다.
죽어봐라 이 뜻 아니겠습니까.ㅡㅡ^
램프면에다가 4WD를 뿌리고 램프전구 100와트로교체후
다시 검사장 가보심이요 검사통과대면 전구는 다시 이전거로 교체해야합니다
아주 불량한 램프는 안됩니다만
제차도 2000년 7월식인데 아직 쓸만합니다
환경환경 하는데 하긴해야지만 늙은차도
적정매연이라면 놔둬야지
보테주지 안을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