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에서 3박하고 다시 대구와서 잠깐 볼일보고 바로 청도로갈 예정입니다... 어제는 정출이라 잠한숨안자고 바짝쪼았더니 잠이 스르륵~~~ 청도까지 무사히 갈수있을런지... 그나마 위안이되는건 계측 두수하고 1등해서 뒷빵먹었습니다ㅋㅋㅋ 6치부터 9치까지 다수나왔는데 큰놈이 안물어줘요ㅠ
저도 낚시댕기면서 피곤해봤으면 합니다.
전 어제 수성못 초밥집에서 일하고 집에도착후 새벽두시까지
별이방 도배하고 오늘은 성서 가자미 집에서 또 일당ㅜ
내일이면 또 현장가서 한주 시작ㅜㅜ
이건 머 일만하네요ㅜ
제 낚시대 다 썩겠어요ㅜㅜ~~~~
제발 저도 낚시좀 보내주세요~~~~~~~~
마누라라~~~~~~~~~으긍ㅜㅜ
잡읍니다 ㅋㅋ
별이 아빠님 휴일에
고생 많읍니다^^
회 한사라만 주세요
급 땡기네ㅋㅋ
소주에 똑~~~
낚시 가고 싶다.
심들면 쉬었다 가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클나요`!
글고 심내세요!!
철수길에 들러서 커피 한잔 얻어 마실수 있을까요??
혹 피곤해서 대피고 바로 주무실려나??
에구 저도 슬슬 접어야겠군요
낚시하다 피곤해서 죽은 사람은 없슈ᆞ
잡아달라고 해서 다섯마리나 잡아놨는데. . 쩝
방생할껴. .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