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야간 3일 했네유
퇴근후
집에와서
뜰체 옷입혀주고..
피곤한디..
잠깐이라도
손맛터 가보까??
님고민중이네유ㅡ.,ㅡ
따님
편의점인가?
공모전
그림 보내서
큰상은 아니라도
상장 왔네유
3000명 응모해서
뭐라도 건졌으니...
기부니 좋네여
국민 투표 방식이라
자게방에 화력지원 받았으모
좋았겠지만,
이미 상 마이 타와서
고마좀 타왔심 좋겠십니다
(아빠 그림 그리자~
세상 제일 무서운말)
지는.,
백설공쥬 꼬시려고
지는 미술을 배운적이 없어서..
그림 잘 그리네요ᆢ^^
제가볼땐 소질이 잇는것같아요!
뜰채 밟는건 아픈 과거로 묻으세요~
예쁜 딸도 금새 커서 뜰채 정도는 아마 많이 사줄거예
요.. (부럽) ~
딸도 없고, 상도 없고...쩝
축하드립니다
자랑하셨으니
막걸리 한턱
내세유
멋진 화가로 성장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꼭 성공할 것입니다
그림 배운적 없으신데 저정도면
소질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무하하님
걍 그림에 취미붙인거겠죠?^^;
boy님
입질음네여ㅡ.,ㅡ
뜰체 필요없을듯..
붕춤님
도전한번..^^;
슈우우님
자랑질 죄송함돠
대물도사님
이맛에 애들보고
심내고 있십니다
띠사랑님
치과치료는 잘하시고 계시죠?
어인님
화백으로 전향할까유?ㅡ.,ㅡ
욜씨미 뒷바라지 혀서 다빈치 같은 화가로 키워유.
음,,,뜰채는 있는디유.
해유가 읎는 불용품은 읎슈? ㅎ
아 부러워랑
억수로 씨게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딸래미 꿈이 서울화가입니다(홍대)
해유님
딸막 가지셨음 다가지신겁니다
해장님
자랑은 아입니다
효천님
한 5년만 키워주십시욧
..잘 그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사과를 싫어합니다
잠을 을매나 잤던지
죄송함돠ㅡ.,ㅡ
몰라방님
좋긴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