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러님이 보내주신 대물찌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꾸벅~~~!!!
피러님이 보내주신 대물찌~~~!!!
평생 쓸 것 같습니다~~~!!!
낚시는~ 제가 참 좋아합니다만~~~
낚시 시작한지~ 이제, 만 2년 정도입니다만~
이제 껏~ 밤을 지새우는 밤낚시~ 해본 적이 없네요~
해 봐야~ 밤 12시 정도까지만 하는 낚시인지라서요~
아마도~ 앞으로는~
1년에 한 두 번은~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과 함께이거나~
아니면, 동서들과 처가인 강릉에서 모일 기회에~
아니면~ 다른 기회에~
밤을 지새우은 밤 낚시~ 한 두번은 할 기회가 있게 되겠지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밤을 지새우지 않아도~
저 나름대로는~ 충분히 낚시를 즐긴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고기 잡을려고~ 애는 씁니다만~
채비도~ 껏해야~ 스위벨채비 하거나~
아니면~ 옥내림 가끔 하거나~
평상시엔 보통~ 풍덩채비 합니다~
낚시 경력이 보잘 것 없음에도~
채비에 민감하지도 않습니다~
채비에 많은 관심도 없습니다~~~
우습지요~ 헐~~~
제가 생각해도, 한참~ 부족한 실력임에도~
이렇게 여유로우니~ 제가 생각해도, 우스워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낚시는 참~ 좋아합니다~~~!!!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써 내려가볼까하니~~~
챕터 하나~~~
붕춤님이 일전에, 댓글로 올리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 도로는 위험한 곳이어서~ 빨리 벗어나야한다~ "
" 때문에~ 빠른 속도로 도로를 달려서~ "
" 빠른 시간 안에~ 도로를 벗어나야 한다~~~ "
200% 격하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댓글보고~ 눈물 흘릴 뻔 했습니다~~~
제가 도로에 들어서면~ 좀 달립니다~
커브길에서~ 브레이크~ 웬만하면, 안 밟습니다~~~!!!
제 차는~ suv~~~!!!
커브길에서 뒤집어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도로교통상황이 여유가 있는 곳에서만 밟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하신다면~~~ 인정하겠습니다~~~!!!
꾸벅~~~!!!
제가~ 월척에 오기 전에는~~~
자동차동호카페~ 회원이었지요~~~
차를 좋아합니다~~~!!!
suv만 좋아합니다~~~!!!
그렇다구~ 차에 이것저것~
보이기 위해,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랍니다~~~!!!
남자의 스피드는~
수컷의 사냥본능이 현대화한 것이라 하더군요~~~!!!
수컷의 사냥본능이라는 한 마디 명제에~
자기합리화하며~ 음~ 그렇구나~
이상한 것 아니구나~~~ 하며~~~
자기합리화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챕터 두울~~~!!!
제가, 2015년~ 1월1일에~ 금연을 했더랬지요~~~
이유는, 담배 끊고 싶었었고~
담배값 인상한다고 하는대~~~
담배, 정부에서 팔아만 주십시요~~~ 하며~~~
끊지 못하고~ 피우는 것~
마약쟁이가~ 마약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제 자신이 마약쟁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자존심 상하기도 했고~
나약한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끊었습니다~~~
두 세달에 한 번~
처가집에서, 동서들과 어울려~
술 한 잔 할때는~ 몇 대 피위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가끔은 즐기자는~ 이유로 그렇게 하고 싶다는 이유로 피웠습니다~~~!!!
이 정도가~~~
제게는 개인적인 정의의~
금연이었더랬지요~~~!!!
헌데,
지난 해 가을~
이슈방에서~ 심한 논쟁 이후~~
막판에~
진보적인 정치성향의~ 젋은 조사님께서~
막말하시는 상황에~
담배가 무지막지하게 땡겨서~
몇 대 피운 이후~~~
지금 껏~ 못 끊고 있습니다~~~
저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하는 진보적인 성향의~
대한민국 국민이랍니다~~~!!!
정치적인 스탠스는, 유시민의 스탠스에 공감하구요~~~
이후,,, 하루에~ 잠자리 들기 전에~
한 두대 피우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두대~~~!!!
우~~~!!! 씨~~~!!!
의지가 부족함~ 때문이지요~~~!!!
끊어야겠습니다~~~!!!
챕터 셋~~~!!!
저는 멋진 사람도 아니고~
멋지게 보이고 싶어도, 멋져질 수가 없네요~~~!!!
챕터 넷~~~!!!
저는, 이박사님의 대명을 보고~
처음에는, 낚시점 운영하시는, 충주의 이박사님인덜 알았더랬지요~~~
자게방의 이박사님은~
강진에 계시는 이박사님이시더군요~~~!!!
지난 번 올리신~ 사진 속 인물 중에~~~
어느 분이~ 이박사님이신지~~~
맨 오른쪽~~~ 아니십니까~~~
뭉실뭉실님은~
얼굴에 마스크팩 하신 사진보며~
살덩이가 뭉실뭉실해서~ 뭉실뭉실님인 줄~
이제서야 알았구요~~~
깜돈님은~~~
처음부터~ 바보님인 줄~~~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미처 몰랐었지요~~~
머~ 지금은~ 확실히 알고 있구요~~~
까만 바보 돼지~~~!!!
저는, 이 분들과~ 친구할 정도의 나이는 되는 것 같습니다~~~
갑장이란, 말은 싫구~~~ 친구~~~!!!
챕터 다섯~~~!!!
피러님은~~~ 토끼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토끼 같은 내 새끼라 하지요~~~
깜찍한 사람을~ 토끼같은 사람이라 하지요~
소풍님은~~~ 양띠~~~
선한 사람을~~~ 우리는, 순한 양 같은 사람이라 하지요~~~!!!
헌데~~~~~~~~~~~~~~!!!
흔하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개 돼지 같은 사람, 때로는 님~~~!!!
이건~ 너무 부정적이잖아요~~~!!!
참, 억울하기도 하구~~~!!!
저두, 개돼지에 속하긴 합니다만~~~!!!
돌이켜보면~~~
이박사뉨~~~ 뭉실뭉실뉨~~~ 미끄덩이뉨~~~ 깜도니바보뉨이~~~
월척에서 문제이긴 하지요~~~!!!
월척사이트를 폐쇄할 수도 없꾸~~~
거~~~!!! 참~~~!!!
대한민국 낚시인의~~~!!! 운명이려니 하십시요~~~!!!
챕터 여섯~~~!!!
두개의 달님을~~~ 응원합니다~~~!!!
챕터 일곱~~~!!!
소주 한 병 하고~ 글 썼습니다~~~!!!
평상시엔, 늦어도~ 두시엔 잠자리에 드는데~~~
오늘은 좀 늦었네요~~~
얼릉, 자야겠어요~~~!!!
챕터 여덟~~~
개 돼지 띠님들~~~
서운해 마시구요~~~
많은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챕터 아홉~~~
피러님~~~ 소풍님~~~ 그리고, 어수선님~~~
우정 영원하시길 응원합니다~~~
어수선님은, 피러님께서~~~ 좋은 분이시라고~~~
특별히, 말씀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님들은, 일체~~~
피러님께서 말씀 않으셨습니다~~~!!!
챕터 열~~~
피러님~ 보내주신 대물찌~~~
평생,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챕터 열 하나~~~!!!
이제, 잡니다~~~
올려주신, 댓글에~
답 댓글 올리지 않음으로~~~
담백한 여백의 감성을~ 회원님들과 함께, 가슴으로 나누며 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글이 아주 감칠맛 납니다. 읽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으니 까요
이슈방 싸움터
참 잘만들어 놓은방입죠
그곳에서는 절대 스트레스 받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시속200키로로 달려 후딱 빠져 나오십시오.
재미난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항 개두 안 부럽네요 뭐. ㅡ,.ㅡ;
축하드립니다.
피러월쉰은요.
혼자만 용쓰실려고
야관문주 한잔 안주시는 분 입니다.
근데....
도톨님
피러님이 야관문주의 파워 (?) 를
은쥐씨와 공유를 거부하신채 혼자만 용을 쓰시는 용도로 사용중이시라고여? ㅇㅇ"
은쥐씨 전번이 어디있더라.....
뒤적뒤적....
일단 달구지가 등장하지않아 천만다행이구요...^^
절데루
똥복잉어님껜 무분안해야겠다는 마음이....ㅋ
한글뗀지40년밖에 안됐는데
다읽느라 고생했네요.
축하드려요~~
그런데 등장인물분들 자개방 고정멤버~~~~~하지만 재미와 웃음을 선물하시는 고정멤버~~~~^^
좋은활동 박수보냅니다. 짝 짝 짝
그리고, 잘 읽고 갑니다.^^
월척에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더 정겨운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피러님의 찌를 득템하심에 축하드려요^^
ㅡㅡ♥
친구야~~~
담에 한잔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