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님.
아주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당한 사람만 바보 취급을 받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여유님께 위로 대신 (무심코님의 표현대로)막말을 하시는 무심코님께 오히려 화가 납니다
세상 물정을 그렇게도 모르시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이하생략) ...사기공화국으로 만들었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상당 부분 같은 생각이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갈무리의 단계에 있는데,
그 말 쓰임의 적재적소를 알고 회심의 적기를 기다리는데,
무심코님은 너무 남발하여 그 말값을 가볍게 하시고 계시는군요.
전혀 '무심'하지 않고 오히려 '유심'하십니다.
이런 생각,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요?
여하튼 쓰시는 소설, 잘 마무리하시구요.
그리고 두 번 다시는 말값을 가볍게 만들지 마십시오.
좋은 말씀 못드리고 까칠한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상당 부분을 무심코님의 글에서 의도적으로 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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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3 09:24
무심코님.
아주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당한 사람만 바보 취급을 받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여유님께 위로 대신 (무심코님의 표현대로)막말을 하시는 무심코님께 오히려 화가 납니다
세상 물정을 그렇게도 모르시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이하생략) ...사기공화국으로 만들었지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상당 부분 같은 생각이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갈무리의 단계에 있는데,
그 말 쓰임의 적재적소를 알고 회심의 적기를 기다리는데,
무심코님은 너무 남발하여 그 말값을 가볍게 하시고 계시는군요.
전혀 '무심'하지 않고 오히려 '유심'하십니다.
이런 생각,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요?
여하튼 쓰시는 소설, 잘 마무리하시구요.
그리고 두 번 다시는 말값을 가볍게 만들지 마십시오.
좋은 말씀 못드리고 까칠한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상당 부분을 무심코님의 글에서 의도적으로 표절했습니다.
선녀아들 (211.♡.157.147)
무심코님~ 전체 맥락상 차한잔의 여유님을
위해 하시는 말씀이라 이해되지만..
몇몇 표현이 너무 거슬려서 말씀남깁니다.
사기를 당한 여유님이 바보같이 당한 것처럼
표현을 하시것은 표현이 너무 지나치시군요.
사실관계를 확실히 확인 한다는 것이 주소지
전화번호 통화까지 하구 보냈는데.. 상대가 사기를 치고 날랐다.
일반인이 사기당하지 않기위해 확인하다는 것이 어디까지 해야 되나요?
요즘 세상은 두눈 말뚱 뜨고도 당하는 것이 사기입니다.
당한 사람이 바보 취급 받는다. 이건 아니죠~~
무심코님은 한평생 사시문서 이런일 한번도 안겪으셨나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사기꾼이 활기치지 못하도록 서로 협력해야하구
그런 놈들이 사회에서 활보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해야 하는 겁니다.
아무리 소액(?)이라지만는 표현 이건 아니죠~~
어떤이에게 바닥에 굴러떨어지 단돈 천원이 쓰레기 일지 모르겠지만
어떤이에게 오늘 하루를 연명해야 할 돈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전 페품을 팔아 연명하시던 노인이 도로에 떨어진 박스를 줍다가
교통사고가 나는 장면을 눈앞에 봤습니다. 우리 눈에 그저 쓰레기 일뿐이 박스가
그 노인의 눈엔 종이박스하나가 오늘을 연명할 황금이였을 겁니다.
여유님에게 필요한 건 무심코님의 안타까운 피잔이 아닌 도움입니다.
그런 막말의 피잔표현 안하셔도 가슴이 찢어지시는 분입니다.
무심코님~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하니 표현에 다시 한번 주의 해 주십시요.
불괘하셨다면 저도 미리 미안합니다.
저도 월척에서 댓글도 달고 가끔 글을 올리지만 공개석상이라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올려 놓고 후회 할 때도 많구요. 이 댓글 올려 놓고 또 괜한 짓을 했구나
하문서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무심코님의 본심은 여유님을 위해 하시는 말이 지만 표현에서는
또 한번 여유님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놈들이 활기를 치지 못하도록 월님중에 도움이 되실분이
계시면 신고 절차라든지 머든 꼬옥 조옴 도움을 주십시요..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경찰 친구놈이 있는데 몇일째 연락이 안됩니다.
이런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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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
'말값'이요??
말값이라는 게 뭡니까?? 말 하는 데도 돈이 드는 세상인가요??
나는 무식해선지 몰라도 당최 피터님이 말씀하신 '말값'이란 단어가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 같은 생각을 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미 갈무리의 단계에 있는데,
그 말 쓰임의 적재적소를 알고 회심의 적기를 기다리는데,
무심코님은 너무 남발하여 그 말값을 가볍게 하시고 계시는군요 -
위의 밀씀은 또 무얼 뜻하는 건가요??
적지 않은 사람들..갈무리의 단계. 적재적소. 회심의 적기...를 기다리는 데
저는 너무 남발하여 그 '말값'을 가볍게 한다구요???
이보세요 피터님/
제가 뭘 남발한다는 거죠??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를 뜻하는 거죠??
제가 여유님께 남긴 댓글까지 찾와와서 '말값'이니 뭐니 하면서 듣도 보도 못한 말씀을 하시면
제가 선뜻 피터님 말씀에 동감할 것 같았습니까??
그래요
저는 무식해서 그런지 피터님이 말씀하시는 '말값'이라는 게 뭘 뜻하는 건지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말값'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하는거죠??
저는 그저 여유님이 당한 게 안타까워서 막말?? 그래요...막말이라면 막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글 전체를 읽어보고 따져도 따져주길 바랍니다
제가 여유님께 남긴 댓글이 진짜 막말일까요??
피터님은 그저 글 자체만 읽고 즉흥적으로 해석하는 그런 분인가요??
제가 쓴 글 부분만 읽지 말고 전체를 해석해 주세요
피터님도 저 못지 않게 글을 쓰는 것을 좋아라 하시는 분일진데....
해석을 그정도 밖애 못하십니까??
하기는.....
해석을 그정도밖애 못하시니 추조 방에 연재하는 제 소설에도 딴지를 걸어오는 것이겠지요??
왜?? 제 말이 틀립니까??
저는 여유님께 도장 선물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인지상정상.....
여유님께 위로의 말씀만 드려도 모자랄 판에....
막밀로 보이는 글을 써서 올렸다면 그만한 까닭이 있는 것 아니겟습니까?
판에 박힌 말들....조심히라는 등....신고하라는 등....잊어버리라는 등....
누구나 사용하는 그런 말들 보다는 진짜로 화가 나서 막말을 햇습니다
이렇게 말한 제가 잘못이라면 여유님이 거액을 사기당하든 소액을 사기당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부주의에 기인한 탓이므로 차라리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는 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여유님은 사기당한 일을 글로 올렸고 저는 그 글을 보고는 안타깝고 화가 나기도 해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햇습니다
그런데 본인(여유님) 은 가만 잇는데 왜 피터님이 나서서 듣도 보도 못한 단어를 써갈기며 저를 탓하는 겝니까??
피터님이 그런 그런 글을 쓴 제 맘을 다 안다고 자부하십니까??
피터 님은 점장이십니까??
제가 지난 해 5월인가......6월에 월척에 가입을 했으므로 아직 채 1년이 안 됐지만 피터님이 어떤 분인지는
그동안의 글을 읽어본 것으로도 충분합니다만...
피터님에게도 한 가지 병폐가 있더군요
너무 앞질러서 속단하는 버릇 말입니다
그거...........고치시기 바랍니다 !!
- 인간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남을 이해하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
그래서 피터님의 글이나 댓글 같은 걸 보면 다 나온단 밀입니다
피터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속단하진 않겟습니다
왜냐고요??
인간은 아무도 모르는 존재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게 인간이란 존재니까요!!
정리하겠습니다 !!
저는 여유님이 안타까워서 댓글을 올렸는데 그것을 막말로 보셨다면 그것은 피터님이 가지고 있는
한계입니다
그저 나대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멜랑꼴리즘에 다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동의 못하시죠?
마찬가집니다 ///
여기서 가장 알맞게 떠오르는 고사성어가 '역지사지' 입니다
깊은ㅇ 사유와 성찰을 바라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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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아들님//
제가 여유님께 남긴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선녀아들 님의 자유입니다만...
제가 남긴 글 부분만 보시지 말고 잔체를 해석해 주세요
바보같이 당햇다느니.....하며 지나친 표현이라고 지적을 하셨지만 저느 그 보다 더한
표현도 해야 한다면 할 수 잇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독하게 쓴 글의 이유는 여유님이 너무 순박하신 분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또 당히지 말아야 한다면 우리들이 더 독하게 말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저 좋은 말로만 위로를 해드리는 것 보단 차라리 욕이라도 해서라도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독하게 말해줘야 다시는 당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그저 위로 차원으로 좋게 말해주는 건 여유님께도 좋은 게 아니잖아요??
여유님을 위해서라도 독하게 말해줘야 다시는 당하지 않겠지요??
- 토끼에게 암만 늑대를 조심하라 말해줘도 호랑이라는 존재를 알려주지 않으면 또 당할 수 밖에 없잖아요?? -
그런 겁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글이라는 건 '뉘앙스'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글로 소통하다 보면 필히는 다툼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저는 그런 것 까지 다 알고 니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여하튼 충고는 달게 받아 들이겟습니다
이젠 5월.....
본격적인 낚시 시즌입니다
모쪼록 즐거운 낚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녀 어머님께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 천래강 무심선당에서 무심코 배상 -
피터님. 선녀아들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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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탓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서로가 서로를 믿고사는 그런 꿈을 계속해서 꾸면서 살겁니다...
어제 전 물론 지인을 만나기 위해 안산을 갔었지만은 단원고나 합동분양소를 방문 했습니다...
단원고에선 숨죽여 울먹였고 합동분양소에선 자원봉사라도 할려구요...
전 앞으로도 이렇게 오지랖 넓게 살고 싶습니다....
전 배운게 없어 단지 이곳에 계신 분들께 법률자문을 구한것 뿐입니다...
다 내 탓입니다....
그러니 피터님과 선녀아들님과의 논쟁은 이것으로 끝을 내시지요..
부탁 드립니다..
발기하고 싶은 마음이 없진 않지만,
쯧! 이 밤에, 별로 안 땡깁니다.
부디 자중자애하시기를.
다 내탓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의 논쟁은 그만 하여주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 입니다..
뵙적도 없는 분이지만 늘 항상 가까이 계시는분같아 저로선 반가운분이십니다...
피터님 ...
힘든일 하시면서 피곤하실텐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저의 작은 소망 꼭 한번만 들어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언젠가 보고픈 피터님과 물가에서 뵙길 청합니다..
늘 항상 행복만 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원 드립니다..
무심코님의 격이 조금만 높았으면, 하는 생각을 무심코 해봅니다.
그럼 이만 밥퍼서...
왼쪽에서 두 번째 2.5칸에서 입질이...
권고 받습니다. 미안합니다. ^^"
선녀아들님 오늘은 출장 안가셨나요 ?
늘 선량하신 선녀아들님을 보면서 참으로 아름다운대한민국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 내 탓입니다...
저의 무지의 탓이지 그 누구의 탓도 아님니다...
그러니 더이상의 논쟁은 안 하셨으면 하는 저의 소망 입니다...
조금만 뒤로가셔서 ...........
못난 저를 위해서라도 ....
언젠가 미소가 아름다우신 선녀님을 뵙고 넓죽 큰절 올리는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선녀님과 항상 행복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이좋게 노세요~~
정히 싸우시려거등 폭신한 운동장 알아봐드리께요~~
뻔디기 장수랑 께끼장수도 불러드리께요~~^^
위 글은 무심코님께서 하신말씀입니다!
말그대로 막말 하신것입니다!
도장받으면 막말해도되는 사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위하는 맘이시겠지만...방법은 조금 잘못된듯 하기도 합니다! 차한잔의여유님을 생각해서 더이상은 댓글 없을것입니다!
나는 '격'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격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맘도 없구요
그러나!!
'격' !! 하고 보니 상당히 좋은 단어 같이 느껴지는데요
그 좋은 '격'을 피터님이나 충분히 느끼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감 놔라 배 놔라 하지를 말고
그 좋은 '격'을 잘 사용해서 뭇 사부대중을 구제 좀 해주시렵니까?
이 미천한 인간에게도 '격'을 좀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려....
여유님께서 그만하라시는데, 진짜!
받으실 준비 되시면 말씀하세요.
기꺼이 나누리다.
보이지 않습니까?
침울했던 분위기 바꿔 보려고 많은 분들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인간사 다툼이야 어느 곳이나 있고
적당한 논쟁은 활력소도 되겠지만
개인적인 다툼은 개인적으로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시기도 꺼리도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당사자이신 차한잔의여유님께서도 저리 간곡하게 말씀 하시잖습니까?
지금 많은 분들이 지쳐 있습니다.
쪼옴 !!!
재미는 없었어도 싸구려는 아니었더라는...
"풒"이라는 한글자가 이렇게도 제자리를 찾을줄이야..
풒!
풒!
어떤 섬나라 쪽발국에서 건너온 늙은 원숭이에 쥐색끼처럼 생긴 대사깃꾼 넘이
푸른집으로 이사가자 마자 이 나라를 온통 쑥대밭에 사기공화국으로 만들었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글은 무심코님이 여유님 글에
댓글로 남긴 글입니다
어떤 정치적 식견을 가지건 어떤 생각을 하던
그건 무심코님의 자유겠으나
님이 저렇게 표현한 "저 쥐색기 같은 늙은놈"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려드린다면
생각이란걸 하시겠습니까?
또 한가지,,,,
추억의조행기방에 소설 올리시다가
금지어때문에 운영자의 대답 기다리다가
소설연재중단한다고 올리셨던데
추억의 조행기방은
소설연재방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지난 조행기를 추억하면서 여러사람들이
아련한 추억에 젖어들게 하는곳이란 말입니다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것은 알겠으나
그런것들 때문에 투박하게 조행기 쓰시던분들께서
글올리는게 뜸해지는건 알고계십니까?
어느때부터 조행기방이 소설연재방이 되는게
안타까운 마음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마이 무따 아이가?
요까이만 합시다
환난상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런 모습이 안타깝심니다
다들 고마 참으이소~~^
낚시인들의 평온한
쉼터가 되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그 똥물 퍼마시다 되질 도둑놈 때문에ᆢ
안그래도 마음 아프신 차한잔의여유님이 괜히 더 무안해 하시겟읍니다~!!
여유님께 힘이 되드리는 말씀들 해주신게 맞으심 이쯤 서로 서운함들 접어주시지요~^^"
이제 끝 더이상 댓글도 끝
짦다면 짦고 길다면긴 자게방에서 느낀건
무슨 다툼이든 승자도 패자도 없더라구요
대명이 다들 익숙한 분들이니 쪽지나 전화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시길 바래봅니다
글은 써놓으면 없어지지가 않잖아요
다들 좋은밤요~
전체부문에서 무심코님이 말씀하신 것이
차한잔의 여유님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자알 압니다.
단어 몇개가 차한잔의 여유님에게 또하나의 상처가
될까 염려스러워 댓글을 남겨는데..
양쪽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심기에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또한 괜한 댓들로 월님들에게도 눈살을 찌뿌리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차한잔의 여유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심코님~
좋은글로 월님들을 즐겁게 해주십시요.
모친 안부 감사드립니다.
에효~~ 논쟁이 되는 글은 다시 한번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