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도합30단꾼 12-03-13 17:15
다행입니다 시원하게사달라는거사주세요 ㅎ
붕어와춤을 12-03-13 17:18
애들 다 그래 큽니다. 동낚님도 그렇게 컸구요
우짜노 12-03-13 17:18
다행 입니다~~
장난감보다 진짜 아빠가 보고 싶겠죠^^
많이 놀아 주세요~~
나중엔 놀자해도 안 놀아 줌니다~~
울큰놈은 벌써 그러내요..
초딩 4학년인데~~~~ㅠ.ㅠ
동대문낚시왕 12-03-13 17:21
우짜노님 아들하고 놀아주는거 너무힘듭니다 ㅜㅜ 이늠이 아빠는 맨날 나뿐놈 하랍니다 ..
지만 맨날 좋은놈이고 .. 지밍 ~
나뿐놈도 가끔 이기는거야 하고 이겨묵을라하믄 삐저서 안논답니다 ㅡㅡ;;
착한놈만 맨날 이겨야된답니다 ㅋㅋ
rex 12-03-13 17:28
다행입니다. ㅎㅎㅎㅎ
그져 아이들도 놀아줄 때가 있더라구요.
조금 머리크면 같이 놀자고 해도 들은척도 않하고 친구만 좋다고 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ㅎㅎㅎ
열심히 놀아주시고 안아주세요. 크면 못합니다.
감사해유4 12-03-13 17:57
^^;;
철쭉골붕어 12-03-13 18:03
동낚님 글을 읽다보면 아이들 사랑이 뚝뚝 묻어 나옵니다..ㅎㅎ
저도6살박이 아들을 키우다보니 아이들 아프단 글을보면 심장이 덜컹거리네요...
사랑으로 키우시니 튼튼하고 멋지게 자랄거네유...!!!
장난감이랑 맛난거 사주세유...다행입니다~^____^
연놀부 12-03-13 18:24
다행입니다. ^^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저는 퇴근이 늦은 관계로 잠든 딸랑구들 얼굴 보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아침에는 잠 덜깬 녀석들 유치원 보내느라 제대로 얼굴도 못보고...
소박사 12-03-13 18:39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