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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온탕

 

       


샤브샤브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저런 무식한 사람이 닭 백숙이냐
개구리가 생각나는군요.
삶아지는지 모르고 유영하다~~~~ㅡ.,ㅡ
속옷을 삶아서 빨듯이 때를 빼는 듯합니다
ㅎㅎ 어릴때 생각이 납니다
소죽끌이고 나면 가마솥 대충 씻어서 수도물부어 따뜻하게 대핀다음에 퐁당 들어갔든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45년전에 이야기입니다 ㅎㅎ
육수는 지대로 우려날듯...
규민이 아부지랑 노지사랑님 승! ㅋ
여러명 들어가있는건 안이 아니라 뒷쪽 밖이네요
주작으로 보여짐, 2번째 사진과 3번째를 비교하면 머리가 너무 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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