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침침 육신도 때가 묻었고 손 놓은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지난 것 같아 될까? 하였는데... 여사님 왈, 후다닥 치고는 봐줄만 하답니다 ^^ (날치기로 했다고 한소리 들었심더ㅠㅠ) 자재- 王 竹 직경130mm, 높이170mm, 기단(오동나무)150mm
굵은 왕대 가진 님 엄슈~~~~~~~
그 단단한 대나무를 이렇게나ㅛ
완성품이 궁금~^^
선배님 쉬엄쉬엄 하십시요~^^
대단하십니다.
매화 한 그루가 통째로 들어 앉았습니다.^^
계절바람님
님의손을거치면
직품이탄생하네유
드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극정성이 들어간만큼,사모님이 좋아하실만합니다.
베리 굿드~!!!
두번째사진 보자마자
제 하체를 보았슴미도....*_*
수고하셨습니다..
저리 큰대도 흔하지 안겠지만.....
대단 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좋은작품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편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