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바쁘다는. ..... 새해 안부조차 못드릴 정도로... 그래도 숨은 쉬지 않았던가? 존경하는 선배님이 한분 계십니다. 집에오는 길거리에서 겨우 이제야 새해 안부인사를 드렸습니다. 이게 멉니까... 이리 살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최소한의 할건 하며 살아야하는게, 이치이고 도리인것을... 맨날 후회만하며 사는....반성야싸 배상.
헐렁헐렁 하던데...
우리, 새해 인사 했던가요? @@"
콘돔이 헐거우면 빠따를 키우십시요..
피뤄 할배요!
메리 성탄절 입니다.^^
조금 빠르지만~~
새 해 복많이 받으시구
건강회복 하세요~~^♥^*
꾸~~~벅
저는 오리지날 설날이 좋아요~~
세뱃돈은~~~~~
계좌드리까예~~~^♥^*
제가 첨 월척에 들어왔을때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주신분 ㅎ
이젠 저도 많이 배우고 많이 갖추고 조금씩 나눠도 드리고 있습니다.
한 몇년 지난거 같아요 느낌이 ㅎ
우리가 밤을 새우며 미래를 이야기한 ...
부산에서 출소님을 떠난 핑곈줄 알았습니더....
너무 큰 콘ㄷㅗㅁ을 던지고....^^
기인 건모는 .... 글쎄요..ㅎㅎㅎ
주무시이소ᆞ
지금 들어 갑니더ᆞ
야싸님..건강도 쫌 챙기세요.!
올핸 건강이 최고~^~^
후회는하되
반성은하지마라카시던데예^^
지겹기도 하겟쥬ᆢ^^"
저도 제 자신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대가며
해야하는 것을 놓치고 사는 것 같아요.
할 것은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