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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꽝을 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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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어찌 생깃는지 잊아묵을거 같아서 음서의 버들붕어가 살고잏는 토종터를 왔네요...

 

다섯치가 새비를 묵고...ㅠ

 

하도 꽝을 치다 보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도 꽝을 치다 보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매 ?
오늘은 수요일 인데 ..
휴가 내셨어요 ? ㅋ
휴가 까지 내고
낚수 하시는데 ..
꽝치시믄안되는데 ..ㅋㅋ
스테파노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규미니 아부지요...

안써묵어도 돈도 안주고...어쩔수엄씨 휴가를...ㅋ

어심전심님...
제가 월화만 후무거등요...근디...이번에 금욜까지라...ㅎ
장비 실러가서 하룻밤 멍때리고요...아쉬워가꼬...
이번엔 버들붕어사는 토종터를 왔어요...ㅎ
추운데 어쩌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__^
고놈 참하게 생겼네유.
수족관에서두 인기가 있을 거 같은디유?
이날씨에 대단하십니다
킁걸로 손맛보시고 따스운 낚시하세요
추버요...

저보다 꼬기 더 못잡으시는.....


감사합니다.
오늘로써 낚시 안한지 1년하고 열흘이 지났습니다.
붕어가 아니라 물괴기 자체를 잊었습니다...
내녀에 낚시를 시작하면 자라라도 잡을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ㅡ.,ㅡ
토욜 일욜 이틀간 날이 풀리는걸로

예보되있는데 일욜까지 쭈욱~ 어떠신지?
해유님
감사합니다...무쟈게요...ㅎ

하이트 498님

감사하구요...

일산뜰보이님...
바람이 없어서 춥지는 않구요...열정은 엄써요...
걍 장비 말릴겸...ㅎ
쩐대표님...
킁거 올리는 수가 잏엉ᆢ...8

잡아보이머하노님
새비 자브러 뜰채를 한번 긇으믄 고녀석들이 몇마리씩 담기더군요...차라리 참붕어믄 바늘에 메달기라도 할건디...ㅠ

대물도사님...
집에있다가...비가 안몬다해서 걍 나왔습니다...ㅎ

알바님...
춥지는 않구요.?
괴기 못잡는거는 맛는듯요...ㅋ

노지사랑님...
유일하게 올핸 무사짜일듯합니다...
물론 낚놀이도 다른해에 비해선 못하기도 했지만요...ㅎ
콩해장님...
그러고시퍼요...
지가요..토,일요일은 일을? 출근을 합니다...ㅋ

제 바램이 주말에 낚놀이 하는검미다...ㅋ
선수께서 엄살이~
매번 꽁꽁 숨겨두시고 혼자만 감상하는거 아니신지,,,
난방에 신경쓰시고 안전에도 유의하시고 ,노지에서 굶지는 마시구요~^^
붕어보다 더 귀한 버들붕어네요.
정말 옛날
대구 이현동 갑을방직 자리쯤 상리못
에서 버들붕어. 보곤 아직 못봤네요.
나름 청도 깨끗한 곳으로. 다니는데도,
보기가 힘드네요.
두바늘채비님..
방뻡을...
전수 쫌 해 주 세 요. . .ㅎ

용우야님...
예전엔 참 흔한 넘이었는데...
어느날 보니 귀한 녀석이 됐더군요...

가끔 보긴 합니다...ㅎ
붕춤님...
이제 일나가 새로 강냉이 갈아 낏습니다...ㅎ


별가심님...
어케 장실가게 해 드려요? ...ㅎ
잡기도 힘든 것을 잡으시는 열정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월척 고사에


''그 못에 괴기 없다''

라는 전설이 있으니까 고민이 많으실 듯 합니다. ^^



텨==============333333333333333
꾼들의 낙원님...

괴기는 있는디 지가 실력이 엄써요...ㅎ
버들치는..
미끼로 안쓰나요??
오늘은..날씨가 좋네요..^^
교무금 내야 하는데 안계셔서 한 일년 연체할래여..ㅎㅎ
초율님...
버들붕어를 미끼로요?

쏠라이클립스님..
온라인으로도 받습미다만...ㅎ
저도갈때마다 꽝이네요ㅜㅜ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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