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융단위에 놓여진 잎을 사뿐히........^___^* 즈려밟고 오시옵소서~ 오시는걸음에 태희양도 댈꼬오시옵소서~
융단 말고
융단 위에 이쁜 아가씨
줄서봅니다
쫌~어설프네예
다른거 작업해야긋넹 ㅎ
다만 파란 대문집 묘령의 여인만이......
작업다시 하심이...
저 출발합니다!
비늘님은 오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
임계점이란것이 있잖아요? 와라 오셔라 보구싶다 지금이 때다 기다린다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이렇게 뜸들이면 하는넘도 지치거든요.
임계점이 넘어갈라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