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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님의 정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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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야기만 주~욱 이어서 처음부터봤습니다. 좋네요.. 부럽고어찌하고를 떠나서 그냥 좋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렇죠~?

저두 그렇게
켁~

부럽진 않아요..

월척판 전원일기~?ㅎ
에이~달랑무님 부럽지유~부러우면서....ㅋㅋ
저는 솔직히 부러워 죽것시유~ㅎㅎ
에공~달구잡으러 가야되는딩...ㅋㅋ
뉴스보며 우울 했는데 최불암에서 빵 터졌 습니다
월척 감사합니다 저 고향 옆동네 이십니다 무안 영광
무안님 반갑습다ㅎㅎ

이넘고향이 무안 ㅎㅎ

그냥 무안 함다

근디 지는 전라도는 무안밖에모릅니다

지역주의 말들이많아서요 ^^
ㅎㅎ

남도정가

언젠가부터 그렇게 불려집니다

모이신 분들이 지긋하신 선배님들이시고

후배들에게 줄것 없나 찾으시는 정많은 분들이시라

함께 있다는 그 자체로 행복을 느끼고 있답니다.

저도 넘 좋아서리```

그냥 그렇다구요~~~
지긋한분 몇분 그리고 젊은 은둔자도

있습니다
은제 함 내려가서 회좀 떠드려야 하는데 ㅎ 제가 일식 칼잡이라요
나라선배님 겁나 방갑습니다 ㅎ
켁! 지는 아직도 제목에 제 대명이 쓰여있시믄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아유.ㅠ

지가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이궁~

잘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평생에 한번 긴휴가를 받아 쉬면서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 중 몇가지를 하고 살아유.

근데...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네요.^^
정가에 촌 닭 한 마리 뜯기 전까지는

살만나는 세상 아니네용!
낚시꾼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진다 케도 부러운것은 우짜겠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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