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께 변변한 인사도 못드리고 탈퇴버튼을 눌러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죄송하네요.
오늘 기분 전환 겸 냄새나는 닭장에 뗭도 긁어내고 왕겨도 새로 깔아주고.. 더운날 땀 좀 흘렸더니
온 몸이 후지근하네요.
바쁜 와중인데 모 지인분께서 문자주시네요.
장터에서 물건사다 차액남겨 팔아묵었냐고...
뭔 말인가하고 게시판에 들어왔더만...ㅠ
스토커님!!! 저 스토커님께 유감없습니다. 좋아하는 띠동갑 친구분님께 충성하시는데 뭐라 하겠는지요.
그리고 유치하지만 저 스토커님하고 싸워봤자 제가 져요.
어케 아들보다 어린분과 말썩어가며 다투나요. 같은 눔 되어서 남들보기 남사스럽잖아요.
그러나...
본인이 글로 온라인상 많은분들 앞에서 자신있게 책임지고 쓰신 글은 책임을 지셔야겠지요.
뭐 거창하게 형사상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제사하는 물증에 반박 할 자료나 물증이 없다면 깔끔히 모든분께 사과하세요.
평소 남을 모략하고 스토커질을 하다보니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하시고 반성글만 쓰시면 됩니다.
스토커님이 말한 "합산"으로 두번의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이게 합산으로 사용했던 전체글입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new.php?mb_id=gkqtks
장터에서 우경받침틀과 짬낚용 가방이 필요해서 일괄구입했던 것들 입니다.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sale&wr_id=981730#c_981744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4989_sale&wr_id=1000494#c_1000502
그 물품들 지금 제가 사용중이고 일부는 보관중입니다.
아~ 정말 저..그냥 신경 안쓰고 쉬고 싶거든요.
이제 이 아이디 탈퇴하면 더 써먹을게 없시유.
댓글 쭉~ 읽어보니... 가슴 아프네요.ㅠㅠ
스토커님! 뭐 이런걸로 형사상까지 갑니까. 제 말씀대로 제시할께 없으면 사과하고 이후론 조신하게 활동하시구요.
자연자연님! 나잇살께나 드신 분이 제 꼴보고 뭐 짠하게..느껴지는게 없는지요? 참나...철 좀 드세요.ㅜㅜ
월님들요.
저는 생애 첨 받아 본 긴휴가중입니다. 이젠 3개월도 안남았지만...ㅠ
더 이상 마음 상하고 싶지 않아유~
글고 남도 정가는 언제나 열려있으니...지나는 김에 들려서 대마막걸리에 정담으로 취하자구욤.^^
하얀비늘배상
하얀비늘입니다. 이제 마눌님까지 팔아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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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합산이란 아디로 거래하신건 딱 두건이더군요..
비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맞습니다.
타임12란 아디로 거래하신내용을 착각하여..합산이라 말씀드린점 사과말씀드립니다.
타임아디로 차액남기신 스샷은 갭쳐후 보관중입니다.
원하신다면 퇴근후..올려드리겠습니다.
뒷모습은 아름다우시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왜 제 이름이 거론 되나요?
“자연자연님! 나잇살께나 드신 분이 제 꼴보고 뭐 짠하게..느껴지는게 없는지요? 참나...철 좀 드세요.ㅜㅜ ”
하얀비늘님께서 나이 말씀하셨으니 저도 나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얀비늘님이 저 보다 2~3년 손아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하얀비늘님이야 말로 나이에 맞게 처신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볼상 사나운 싸움으로 비추어질까봐 더 이상 말을 피하고 갑니다.
정 필요하시면 제 앞으로 당당히 글을 올려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가급적이면 필요이상 논쟁은 피하고 싶군요.
모처럼 휴가 건강히 잘 지내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하얀비늘님 그냥 마음 삭이십시오.
상대하면 뭐 합니까.
여기서
좀 돋보이는 분들에게
웬 그런 갈굼이 많은지 허욕과 시샘과
열등의식의 발로라고 보일뿐이니
웃어넘기세요^^*
너무 먼곳에 계시기에
마음만 정가를 배회합니다^^
좋은분들과 남은 기간
여한없이 즐기십시오 !!
누가 옳고 그느길 바라지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해결의 길이 열렸으니 그길에 쓸데없이 서있지 마십시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3자님들 댓글들좀 자제해주시죠~
댓글이 더 짜증납니다.
온갖 시정잡배들이 햘켜대더니 그분을 그렇게 보냈었지요...
있지도 안은걸 마치 사실인냥...
노통처럼 혼자서 떠나지 마시고 오랫동안 자게에서 함께해주세요
뒤에서 지지하고 응원하는분이 훨씬 많습니다
누가 옳고 그느길 바라지않습니다.
어떤식으로든 해결의 길이 열렸으니 그길에 쓸데없이 서있지 마십시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제3자님들 댓글들좀 자제해주시죠~
댓글이 더 짜증납니다.
붕어스토커님은 그 캡쳐한 것을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양단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차후에는 이런 일로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꼭 지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이런 저간의 이유가 있었다 하고 설명을 좀 자세히 하셨으면 어떻했을 까요?
아니면 애들 용어지만 쿨하게, 그냥 잘못해다고 하시던지... 그렇게 하시기가 어려우셨지요?
결국의 싸움은 앙금을 남깁니다. 때로운 꺼오는 새대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야 하는 것이 저희 같은 사람들의 순리이기도 하지요.
나쁜 의미 없었을 것으로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선택은 앞서 간 사람들 처럼 극단적이네요.
탈퇴에 대해마 말려보지도 못하고 별 깊은 의견을 달지 못해 죄스러웠습니다.
가셨으면 이제 다시오세요!
조행기 읽다가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 월님들도 생겨나고 했지만 댓글 달아본적은 없고 그냥 마음 속으로 감사하고 잘보고 갔드랬었습니다.
요 며칠동안 제가 댓글 몇개 달고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 전개 보면 이미 한사람을 타겟으로 정한다음에 공격들을 해서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몰고 가고 있네요
어제는 그분이 이중 아디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마치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법을 저지른걸로 몰고가서 나락으로 떨어뜨렸지요.
그분은 두개의 아디를 사용하게된 피치못할 이유에 대해서 본인 입으로 구질하게 변명하지 않으시고 그냥 조용히 물러났습니다.
보다 못한 지인분이 그럴수 밖에 없는 사연을 올리시게 되고 더 이상 이중아디에 대한 공격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남자라면 여기서 죄송하다고 무릎 꿇었을겁니다.
이중 아디로 안되니까 이제는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사서 다시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았다며 마치 장사치처럼 몰아가며 또 다시 나락으로 떨어 뜨리려 하고 있네요
할퀴고 상처낼려고 하는 분들에겐, 이중 아디도, 2번의 거래도 중요하지 않아 보이고 그분을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리는게 단지 목적인것 같습니다.
마치 검찰이 노통한테 그랬던것 처럼...
가정 해봅시다.
여기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더 비싼 가격으로 설령 팔았다 하더라도 그게 왜 여기서 공론화해서 그분을 장사치 처럼 몰아가야 합니까?
그냥 공격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아닙니까? 절벽아래로 떨어뜨리고 싶은게...
이유는 단지 나랑 다르니까
증권 하시는분 매입한 가격보다 싸게 매수 할려고 합니까?
주택 있으신분 매입한 가격보다 싸게 매수 할려고 합니까?
괜히 흠집을 내고 싶어 안달난걸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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