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나는 사람....바로 여러분!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 이어라...... 바로 여러분 입니다.....
화병 목련 가지에서 이쁜 꽃망울이 터졌습니다....
하룻밤 자구나면 한송이...한송이..다툼이라도 하듯..만개를 하네요....
하얀 꽃망울이 사모하는 여인네의 속살처럼...참으로 곱습니다...
창문너머로 내비치는 따스한 햇살....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마음껏 누려봅니다....
선배님..친구...후배님들....오늘 하루도 따스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버드나무에 싹이 돋고
목련 가지는 꽃을 피우네요?
다~
잘 될 징조입니다.
희망의 싹이 트고 있는 것이지요
행복의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지요
그 은은하고 담백한 빛깔에 마음이 끌립니다
여인의 하얀 실크브라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목련
겨울에 보는 목련이 참 좋습니다
그러겠습니다 하루를 따스한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봄을 기다리며 잠시 머물러 봅니다.
한겨울의 꽃밭이내요~~
우째 꺼꾸로 가십니까~~~
겁나 부러워요~~
제주위는 삭막한데,추운데 더 추워요~ㅠ
늘 건강 한 모습 ,활기찬 모습에 저또한 즐겁습니다. ~.^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선배님 올 한해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는 자주 뵈어요^^
까까요님 성격이깔끔한가봐요,
새해는더욱 번창하시길기원합니다,
요기가 까까요님의 업장이었군요 ㅎㅎ
꽃같은건 잘 모르지만, 겨울에 조런 것을 보니 반갑네요^^
그리고, 우리 갑장님의 가게...초현대식!..멋집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손님이 왁~짝~지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