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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고 살기에

자생새우도 있는데

안쓰럽게 호리호리 할까요?

힘도 없어서 수심 3미터에서 나오는데도

질질질~~~

산속 소류지 탐사후 맘먹고 밤낚시 들어갔는데

낮에 이놈 포함 8치에서 9치 10수정도했는데

누치처럼 길쭉하기만하고

그나마도 해떨어지니 말뚝이어서

철수했습니다.

뭘먹어야 빨래판이 될까유?

23-10-02 23:17

사진속 담배꽁초는
붕어가 재털이를 엎어버려서
같이 찍힌거니 오해는 마시구요.

23-10-02 23:42

빨래판고기
못잡아 보셨습니까?

23-10-02 23:47

23-10-02 23:48

계곡지 붕어입니다

23-10-03 06:17

입짧은 애들만 나온듯 합니다
그래도 미끼가 맘에 들어서~^^

23-10-03 08:53

소말리아 붕어입니다.

23-10-03 08:55

23-10-03 10:01

두분 붕어에 비하면 제붕어는
이쁜거네요 ㅎㅎ

23-10-03 11:18

떡대들이 덩치를 키우기 위해 떡을 먹듯이 빨래판을 만들려면 아무래도 빨래를 먹이면 되지 않을까요?

23-10-03 16:45

자들이 베스 구경을 안혔구먼.

23-10-03 19:56

붕어가 천적이 없다보니 길이만 컸다고 봅니다. 그 저수지에서 지가 대장 질 하려면 떡대가 아니라 길이만 길어도 대장 질을 할 수가 있으니.

23-10-03 22:28

날씬해서 더 이쁩니다~^^

23-10-03 23:02

헬쓱클럽에 오래댕긴 붕어?
윗녘에서 내려온 붕어?
난민붕어?
도통 모르겟네요.

두바늘 채비님 이 가셔서 급식을 해야할듯~~~

23-10-04 00:50

요즈음 갸들도 먹을게 없는게벼`!

그래도 비린내는 나잖우`!!

23-10-04 11:12

최근에 뜬금없이 산란을 한 붕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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