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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달시키기

 

한두번 시켜본게..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겠네요.^^
나무 흔들어서 도착 사인 보내고
담치기도 안 하는 미풍양속이네요.
저 시키들 크게 될 넘(?)들이네요.^^;
나쁘긴 해도
담치기를 해봐야~~~
그 추억이 오랫동안
기억되지 싶은데요.
허긴
착하게 사는것도
좋지 싶어요.
저런 애들이 공부는 좀 못해도, 시집은 진~짜 잘 갑니다..^^
저거보니까 오래전에 강원도 예비군동원훈련가서 닭이랑 소주 담사이로시켜먹던생각납니다 그태 소주댓빙한병에 겁나비싸게 주고먹엇던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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