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진 사람은 오늘은 꽝쳐도 낼을 한 방을 기다린다
낙천적인 사람은 물가에 앉아 있는것 자체가 큰 기쁨이다
자신감이 충만한 사람은 끊임없은 잔챙이 속에서 대물이 올라온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불꽃같은 열정이 있기에 밤 샘 쪼아본다
지난 토욜일 대구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하여 진주를 거쳐 경남 사천시
이 순신 장군님 각산 봉화대에 5시 부터 산행을 해 보니 차디찬 바다 바람이
코에서 수도 물 처럼 줄줄 흘러 내리네요
정상까지 올라 가면은 나" 자신을 알자
나 자신을 알면은 나" 자신을 버리는것이다
그리하여 지난 날의 부질없는 과거는 모두 산에 내려 오자 다짐을 했건만
고것이 마음대로 안되 안되요!
저 넓은 곳에 뽀인트는 수 없이 많치만
붕어는 확인 못했습니다!~지롱이로 던져보고 와야하는디요!
비롯 달리지 못하는 우리들이지만 한걸음 또 한걸음 전진만이 살 길이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이제 저는 산행은 자신이 없네요.
좋은 공기, 좋은 기운 받으셨으니 좋은 일 많으실것 같읍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비님.. 봄이 다가 오는데 이벤트 함 하까요~ㅎ
항상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이번 산행역시 또 감동합니다
건강하십시오
step-by-step !
전 탁구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겠습니다^^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비=시골 어무이 토요일 까지 밥 차려주고 와야 하기에
담주에 이벤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함께 웃을수있는 동료가 많은것도 부럽습니다 ~
헤버나이스 굿데이요 ~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다가오는 연휴에는
어디 나즈막한 야산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응원과 용기를
싫어 드립니다.
아름다운 동호회가
되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걸음 산악회의 발전과
제비님과 동호회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고마움 또한 전합니다.
등산의 산행은 정말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