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한고뿌 하셔융

혼자 할래니께,,, 막 막 괴기두 맛음꾸 쇠주는,,, 음 맛나네유 ㅎ 존밤들 되서융. 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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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6 17:35

짜장면에 일빙하고 야근 들어갑니다 ㅠㅠ

17-06-06 17:40

누군가는 줘야할 붕어밥주러 왔습니당.
안전야근하셔융

17-06-06 17:43

소주가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ㅋ

17-06-06 17:54

선배님 옆댕이에 쿨러 이쓩. ^^;;

17-06-06 18:19

운전중이라서
이슬이는 다음기회로예.

17-06-06 18:22

맛나겠네요~~

17-06-06 18:25

칠렐레~~~~

17-06-06 18:53

수육 먹는중입니다 ㅎ

17-06-06 18:54

다 무거서 배가 뽈록해융
수육이 드갈 자리가 음따융.
으헤~~

17-06-06 19:07

한잔만요 눼???

17-06-06 19:12

ㅎ
드리구 시포랑.

17-06-06 19:40

ㅎㅎ 이제 주무셔유,

17-06-06 19:44

저녘 먹으면서 한잔 했습니다.
으헤~~~

17-06-06 20:00

선배님 ,,,

으헤~~~~

ㅎㄴ아자씨
입질혀유

17-06-06 20:26

맛나게 드시구 손맛 징하게 보시구 안낚하셔유. ^ ^

17-06-06 20:41

감사해유~

17-06-06 21:45

꽝치세요.^^

17-06-06 22:02

선불선생,,,
곤란혀,,,
이미 열댓마리 쥐데이에 바늘자국 맹그러놨거던,,
암튼 잘 지내시고?
내꿍꼬~~~ㅎ

17-06-06 22:19

바람마기 하나 준비하셔야 겟네요

17-06-06 22:34

천사얼구님,,,현재시간 여기는 가람한개도 없네요.ㅎ

17-06-06 22:56

고기는 늘 옳으니까요^^

17-06-06 23:08

막 나와유.ㅎ
느믄,,,

17-06-06 23:15

술끊었슈
근데요
땡기네요

17-06-07 05:33

비오는데?
어케 철수는 하셨는지요?

17-06-07 06:11

ㅎ,,,백수는 철수랑 안친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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