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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한국의 풀리지 않는 13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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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도 있어요?
히~이♬^-^
15 ㅡ 패스 ~
- 신품 같은 중고..믿어야 하나요??
- 몇 번 사용안한 제품 믿어야겠죠?
못달님~웃고갑니다..
퐁이입니다..ㅎ.ㅎ
어찌 잘 올라가셧는지요??
저는 수원에 교육잘받고왔습니다..ㅎㅎㅎ
그후...입질이....없었다는....ㅎㅎ;;;
역시 하우스는 어렵습니다...ㅎㅎ
참 아이디어 반짝반짝이네요
오빠믿지? ㅎㅎㅎ
지금 부엌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가?
아주 미스테리합니다...
14번 하나 추가하면 어떨른지요?
한국 뿐 아니라 온 세계의 정치인들 뇌물 먹고 조사할라치면 하는 말,
"나는 알지도 못하고 본 적도 없다"
믿어야 하는가 마는가,그것이 미스테리로다.
저는 극장에 가면 일단 양쪽 다 차지합니다.
더욱이 긴 영화는 곧은 자세로 계속 보기 힘들쟎아요! ㅎ ㅎ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6번 13번 빵터집니다
17.과연 물반 고기반이면 고기는 살수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