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욜에 낚시하러 갈라는디
올해는 붕수니 얼굴을 본적이 없다보니
(매년 산란 때 4짜를 마릿수, 오름 때 1수 정도 했었는디... 올해는... ㅠㅠ)
에혀~
이번엔 또 어디로 가야허나 싶어서.......
저 평택 살아요~
한군데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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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달라구요?
미티겠네... ㅜ.ㅠ"
평택호는 낚금이니 진위천 가능지역으로
다녀오시지요
글구채비는 피터님께서 추천한 라인으로
꼭 채비하시길요~
도와달라구요?
미티겠네... ㅜ.ㅠ" 2.
저는.사방이 유료터로 뒤덮힌..
용인에 살고있어요..
4짜를 잡아도..뭔가..내세우기가 머시기한..ㅡㆍㅡ
티나요
사진을 올릴까하면서 정확히 3분 32초 동안 망설였습니다.
3초... 절때 아닙니다.
올리고나서 컴백이 안되어
고개숙여 정확히 33초 동안 아래를 내려다 봤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마눌님이 뭐해? 라고 했습니다.
들릴듯... 아니 초금 잘들릴듯 조그만 목소리로
봐 봤자자나~~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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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여러님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빡신 대물터.
혹시 가실 분 있으면 폰 주십시요.
지난 번에 다녀왔는데
밤새 등뒤가 후달려서
도저히 독조는 못하겠습니다(화장장 + 대형공원묘지...ㅠㅠ).
제가 좋아하는 곳
포인트는 좋고 조사님들 한두 수 씩 하시든데..
저는 오늘까지 연속 4꽝 중입니다.
수심이 안나와서 그런지..
근데 낮에 나오는듯 하고..
좋은데 있음 저도 점 갈쳐주십시오 ㅠ
무하하님 참고할게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