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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6 12-08-04 13:14
개혀말씀이세요??
그냥 다른거 맛나게 드시고 아래그림
다리밑에서 애들 안전하게 잘 노는지 구경하면서
발담그고 퐁당하는게 더 좋을거로 생각되는 저는 참 이상한 사람같아요.(지금 내가 머래는거냥ㅡ.ㅡ;;)
더우니 더욱 안출하세요.
이제38 12-08-04 13:19
어깨를 내리고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저씨들을
계속 쳐다 보십시요~~~그리고 숱가락 들고 왔다리 같다리~~~~
헐~~~왜 배가 갑지기 고프죠~~~ㅎㅎㅎ
세워도 12-08-04 13:20
그래도 계속 쳐다보면 되요!...ㅋ
소박사 12-08-04 13:24
우리집 가훈 입니다
쪽팔림은 순간이고 맛난것은 영원하다 ^^
蓑笠翁 12-08-04 14:41
불쌍한 표정 3
제시켜알바 12-08-04 14:42
계속 쳐다보심이.....
케미사랑 12-08-04 14:49
니미럴... 인간들이
먹는거 갖고 추잡스럽게
몇번이나 왓다갓다햇는디 아자씨들
먹는데 정신팔려서 처다보지도 않네..
한번만 더 마눌몰래 가봐야지..ㅠ
최대한 불쌍하게..
아제들요.. 좀 처다좀 보소.. ㅠ
세워도 12-08-04 14:51
당당하게가셔서 맛만보면 안될까요 라고 얘기하세요.ㅡㅡㅡ**
소박사 12-08-04 14:57
안되시면 최후의 방법으로
각설이 타령을 부르세요^^
加味 12-08-04 15:14
빈말이라도
개혀 한그릇 드셔보란말도 않하십니까???
지금 시간이면 두~어그릇은 드셨어야하는디..
아직 불쌍한 표정이 부족한가보네요...... ㅎㅎ
더욱더 분발하세요!!
붕어와춤을 12-08-04 16:14
뜨악 다녀 가셨군요 ㅎㅎ
빼빼로 12-08-04 18:04
앞에가서 턱고이고 입맛을 짝~짝~다시고 있으마.......아마~ㅎㅎㅎ
지으면서 아저씨들을 계속 쳐다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