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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는 하는데ᆢ

풍가를 정비 하고 있습니다ᆞ 10년 계획 중에서 올 해는 터 공사만ㅡㅡ 휴! 만만치 않네요ᆞ 온통 돌 밭이라ㅡ 이제 귀신 안 나오겠죠?
한다고는  하는데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 뒤 바닥 공사
한다고는  하는데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물가엔 돌을 놓았습니다ᆞ
한다고는  하는데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산수화가 ᆢ
한다고는  하는데ᆢ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다고 하면 돼겠 습니까..

열씨미..

아니..

죽도록 해야지요..
좀 더 따뜻해지면 여기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번 노입시더ᆞ

그때까지 예쁘게 꽃단장 하겠습니다ᆞ

붕어잡고 꺽지도 잡고 장어에 자라도 잡아
" 불끈 " 한번 해 보입시더ᆞ
푸르메님이랑 완붕남님도 오세요ᆞ

자게방 죽돌이 대두소풍이
요 며칠 마음이 거시기 했습니다ᆞ
소풍님 거가 어딥니까??
선녀님 모시고 소풍함 갈께예~~
친하게 지냈심더~~ ^ε^
제 특기가 무한 삽질입니더~~ (*^o^*)
소풍님은
저리 크게 노시는데
전 빠스타고 서진 찌사러,,,,
동갑이라도 스케일이,,,,
컨테이너 갖다 놓게

10평 정도 분양 부탁 드립니다

소풍님 사랑 하고 있는거 잘 알지예!!!
아직은 불편한게 많습니다ᆞ

집은 벽없는 폐가에 전기,물도 없습니다ᆞ

감수하신다면야

언제든 오시이소ᆞ
북치고 장구치고 할 적에, 저도 투망만 갖고가모 되지예? ㅋ
부럽습니다...저도 그리 살고 싶습니다^^
돌을 잘 활용하면 더 멋진 가옥이 될지 슾습니다..

큰 공사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풍악을 울려라..요런게 그냥 입에서..
↖(^▽^)↗ 감쏴합니다.
올 선녀님과 여행 스케쥴에 포함합니다.
다른 것 필요없습니다. 저수지에 물만 있시만 O~~~K~~
헉 고생이 많습니다
많이 힘이 들텐데요
나무는 두셨네요.

풍가에서의 첫 만남, 소풍님과 피러의 뒷모습을 아내가 살짝 카메라에 담았더군요.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 는 당부도 하셨습니다.
장담할 순 없지만 노력할게, 라고 했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

풍가가 완성되는 날,
과감히 떨치고 일어나 감히 가출을 할 겁니다.
그때는 부디, 받아 주소서~.
돌은 놔뒀다가 정원꾸미시면 이쁘겠네요 ^^
풍가에 컨테이니 자리 추가요 ㅎㅎ
집 앞에 대를 폈습니다ᆞ
이곳은 물이 차서 5월은 되어야 움직이니
조황은 뭐 어차피ᆢ

라면 끓여 소주 한잔 하고 시작하렵니다ᆞ

맞바람이 태풍 수준입니다
머리끈 질끈 묶어 뒷 나무에 묶고 해요.
걱정 되서리... ^^"
와~~~끝내줍니더~~

벌써부터 기대감 급 상승입니다^^

선배님~~홧팅~~~^^
끝이 안보이지요.

허나 시간이지나다보면 많이변해있을겁니다.

홧팅하십시요.
동네 츠자 하나 델구 오면 갈거구

아님 말구.....ㅎㅎ
풍가 앞에 바로 저수지 인가요?

가까이만 있다면 평택호 덩어리를 갔다 넣겠는데.....::
^^~
노후 준비중예?


저두 내고향에서 끝 날까지 지내고싶다는
생각 요즘 들어서 부쩍한답니다...
컵라면에 소주 한잔 하며 바람 자길 기다립니다ᆞ

만평 정도 되는 요 저수지ᆞ

오늘 철없는 녀석 하나 마중 나와 줬으면ᆢ
어찌 빈자리 쬐끔 삥좀 뜯읍시다.

삥중엔 최고일 듯 싶은데,,,
댓글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ᆞ

이제 좀 어울리지 않게 무거운 이야기를

하려합니다ᆞ

이해 바랍니다ᆞ
저수지에 물고기도 좀 풀어주이소 ~

그저수지가 너무 커서 부담되시면 뒷뜰에다가 큰저수지와 구분된 소류지하나만 파 놓으면 좋겠네요 ㅎ

포크레인을 보니 소류지를 하나 파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풍님!!!

대도무문

제가 좋아하는 글귀중 하나입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며 크게보시길,,,,,,^===^
아~~
조가 어딥예요~~

어서 마이 본 그림인데예~~^^
폐가는 너무 무섭잖습니까...

무서워 독조도 못하는데요^^;

부럽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ᆞ
ㅎㅎ
외계인님ᆢ너거 아부지 머하시노님ᆢ

준비도 부족하고 그리 불편한데도
좋아해져서 감사요ᆞ

또 에헤라디여 하입시더ᆞ
배딴놈님ᆞ

ㅎㅎ 제가 동출 해 드릴께요ᆞ
좋아해져서...

기분 좋게 한잔하셨군요.

저고 내일.....한잔 톡!!!하렴미더 ^===^
엇따 우리 갑장 달구지 동지는

매일이 알콜이여!
누구든 오시이소ᆞ
제가 없을 때라도 괜찮습니다ᆞ
단, 사전에 연락만 좀ᆢ

또 하나 더 ,
자물통을 할겁니다ᆞ
안으로 차를 가지고 들어와
나무를 다 죽입니더ᆞㅡ

쓰레기는 제가 치워도 되는데
나무가 죽는건 막은 방법이 없네요ᆞ
허거덩 !
소풍니~임 ! 살 랑 ~~살 랑 ~~!
(꼬랭이 흔들고 있씀)
풍대가님 지가 풍가 지켜드릴께유ᆢ

옆에 움막집 하나만 지어주시면ᆢㅎㅎ
쩝!!!
이번주는 그래도
백세주 두잔만 마셨는데.....미웡 칫!!!ㅎ
폐가 안된다면..한번 가보고 싶지만...

작은 나무 한구루 심고 오고 심네요..
다 되면 땅 파이소 자금 준비해야 것습니다
저거 다 소풍님 땅이에효?
남생이 20평만 죠요 눼!!
앗 더 적어야는데 몰고 눌렸네요
저수지 옆에다가요
샌드위치 판넬로 집짓고 살고파요
물은 저수지 물 무걸께요 전기는 제가 전공 이니께 알아서 해서ㅠ쓸께욤 부탁함니다
소풍님 지랑 친하게 지내요 ^^*
편하게 오시연 됩니다ᆞ

다른 곳 좋은데도 많겠지만

간섭 받지 않고 쉬고 싶을때

언제든 이용 하십시오ᆞ^^
죽산지 앞이 맞나 보네요.?
뒤뜰 보니 상당히 넓은곳이네요.
풍가가 완성 되면 많은 분들이 방문 하지싶네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수고가 많네요.
천천히 시일을두고 꽃단장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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