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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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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이 나서 잘못보고 귓병이 나서 잘못 들어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 이 생각을 착각하여 그만, 누가 가래서 갔겠습니까. 누가 오래서 왔겠습니까. 그냥 미운 마음이 앞섰기에 십리도 못가 발병 날것을 염두에 두지 못했습니다. ‘미움 마음 떠나서는 좋아하는 마음도 없다’ 는 거룩한 말씀을 미처 숙지하지 못하여, 좋든 싫든 곱든 추하든, 눈병 없이 살아보고자 오늘에서야 오줄없는 걸음 청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줏대없이 들락거리는 이 조졸을 용서하소서.

항상 열려있는 월척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다시 돌아왔어유.

집나간 분들 다들 들어오셔요.
반가와요^^
편안하게 활동하시면 됩니다 ~~
정근님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소
궁금했었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조졸은 조졸끼리 통합니다

어서오십시요 환영합니다.
조졸은 조졸끼리 통합니다~2 ㅎㅎ

얼렁 오이소~오랜만입니다.
정근님요

세상사 다 그렇지요.

반가움에 손내밉니더
정근님!
잘 오셨습니다.
더럽다고 피하면 낙시터 떵은 누가 치우나요?
정근님 올만 임미당~~ㅎ

미느리는 釣仙...임미더~

꼬치(?)가 늘 서거든용~~~~ 켁!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떠나시지도 않았으니
"줏대없이 들락거리는 이 조졸을 용서하소서."
란 말씀도 필요없습니다.

빗장도 없고 자물쇠도 없는 늘 열려 있는 문.
미쿡말로 베리베리 웰컴투 월척 입니다!^^
뭔일 잇었나요 ^^ 견장이 보기 좋심더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저는 영원한 졸입니다..재미삼아도 들락거립미더~^^
월척을 너무사랑해서 떠난님 많습니다

월척 조금만 사랑하렵니다

반갑습니다 정근님!
더우ㅟ에 잘 계시지요..반가움에 떵 묻은 강아지가 잠시 인사 드리고 갑니다~ㅎㅎ

같은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 공간 속에서 우린 무얼 찾는걸까요..!??

또 남을 가르치려는 분들은 무얼 그리 많은걸 아시는지~~전 늘 자신이 부끄럽기만..^~^;;
잘오셨습니다.. 마음준 처자처럼 항상 찔끔 거리고 사네요
안녕하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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