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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유행했던 발차기~~!!

한동안 유행했던 발차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동안 유행했던 발차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깔끔하네요!!

발차기...
1.(돌려차기)...
2.잘 하시는데요.
빨간색,,,10개주면,,,

눈앞이서 뵈줍니다유.

cr빠때리루 주시믄 두번두 뵈드립니다유.

평상시 거시기한,,,애덜 델구와가꾸,,,거시기해달래믄,,음,,,단가가 쎠지는디,,,끄응 ㅡ.ㅡ;;;

음,,,그래두,,,낚시는 혀야디니께,,,심하게 안해가꾸,,,,,,,,음,,,,암튼 살려는 줍니다(쥐기믄 안디자뉴,,ㅡ.ㅡ;;;).

어케 ,,,,생각있으시믄,,,행날이 전번으루다가 장소랑 시간 냉겨바유.ㅡ.ㅡ.;;;

반만 쥐겨드려유,,ㅡ.ㅡ;;;
소시적에 무림지 팔옆에끼구 다닐실적에

한번씩은 해보신 발차기 아닐까요...*^^*
아래 영상은 대부분 가능하지 않나요?ㅋ
발등에 박카스병이나 컵 올리고..
신발코에 밥그릇 끼우고 던져올려 회축.ㅎㅎ
헉!
왜? 눈이 자꾸 엉덩이로가지...
나만 그런가...ㅠ.ㅠ
도로가에 세워논봉 발로찬 이친구는
굉장이 앞으겠네요ㅎㅎ
ㅋㅋㅋㅡ
잘못하면 쪼인트 다나가유ㅡ
실전에 쪼딴거 아무 의미 없음 ㅋㅋ
돌려차기 하는 도중 가슴팍 맞고 떨어져나감...

쌈은 단순하게 팍팍 끝!
어릴적에 소 뒷발에 채인이후로

발차기 별로 않좋아합니더...
저도 72년도에 태권도를 시작해서 공인 5단인데
이제 50후반 이다보니 맘은 30대인데 몸은60대라
저런 사진보면 옛추억에 맘이 아파집니다.
여자분들 발차기가 남자보다 훨 깔끔하네요..
문제는 멋있게 날아간 병이 깨져 논주인 발 다쳣다는거
젊은 시절 한번쯤 시도해 본 지금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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