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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기서 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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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마지막 한발 남았을때는 재미없어도 무조건 오래 할 수 있는 걸로다가... >.,<ㅋ


가방을

훔쳐가는 녀석들이 있었죠.

기기 위에 올려놓고

정신없이 놀다보면....
한판에 50십원할때가 그립습니다
오락기...
1.공부할 시간...
2.오락할 시간...
3.컴푸터로 게임할 시간...
4.모두 필요한 시간인데...
5.기타.등등
6.할 일이 많은데...
7.공부만 하는 (학생)...
8.우물만 파는 (성인)...
그때 그시절 내가방 가져간 사람 지금은 잘 살고 있겠죠?
저때는 오락실이 아지트였는데 ㅋ
하,,하드락님 말씀에 추억소환이 돼버렸습니다,,이제는 말할수 있다. 몇개밖에 안훔쳤습니다~~.

고물상 흙바닥에 오십원짜리랑 크기,무기가 매우비슷한 철편이 수두룩했는데, 오락실주인몰래 애용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50원만 생기면 2Km를 뛰어가서 오락실 갔는데요
주종목은 엑스리온입니다. 겔러그는 고수들이 많아서 100만은 끼지도 못했죠 ㅎㅎ 그립네요ㅡ,.ㅡ;
스트리트 파이터. 겔러그. 엑스리온. 1994 등등 그때가 그립네요
용돈이없어 논에가서 미꾸라지 팔아서 오락실가서 버스비 까지 다쓰고 걸어온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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