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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했으니까 집에 가야지ㅎㅎ

고기는 무거운데 발걸음은 가볍네ㅎㅎ

 

 

 


아니~~
누가 내 사진을 무단으로 올리셨단 말이오~~~
내 저 물고기를 잡으려 꿈속에서 많은 고생을 ~~~~
두채님이 얘들땜에 배아푸신거 맞쥬??
조금 과장해서 사람만 한 고기를 짊어지고 가네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식량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거좀 어디서 퍼올수 있나요??? 써먹을데가 있는데....
온 식구가 푸짐하게 먹겠네요 ㅋㅋㅋ
머여어님!!
쪽지로 뽀인트 좌표 쫌여 !!
두채님이 밥줘서 키운거 같은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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