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시즌 막바지..
예천의 한방터냐?
의성의 토종터냐?
이정도 마술이면 나두 잘 할수있는데...
양과의 혈투
이거 마술?
유도 꿈나무들의 겨루기
씹지않고 바로 장속으로...대단대단
야자때 휴대폰 하는놈 잡아내기
커플 운동중 일어난...
생일선물 테스트중에..
전 토종터에서 월척 하릿수 하고 싶습니다^^
저도 토종터로 가겠습니다.
제방에 지롱이 낑가두면 한방은
아니 한번은 올려주겠지요
아무데나 가세요 어차피 꽝 아닌 가요
막바지 지났음 토종터~~
전 이렇게 갈듯하네요^^
토종터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 탓에
띠로리님 맘 가는 곳으로 출조하세요 ^^
그러나 터가 센곳이 아니라 완죤 토종터였습니다.
살치 강준치 끄리 블루길은 한마리 오로지 살치 강준치 끄리가 붙어서 3박을 1박하고 온적이 있었죠...
걍 느낌이 있는곳이 좋을듯합니다.
차에서 멀면 운동삼아 천천히 운반하고
자리가 좀 덜 닦였음 삭은 갈대 부들 줄풀 베면 쉽게 베어지드만요
하루밤 노숙을 하면서 머리도 쉬게 하고 철새들도 보고 아참에 물안개 피어오르는 자연의 풍경속에
좋은 추억을 쌓을곳으로 가세요
바람이 불어오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