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양희은 노랫말입니다
한사람....이구요 ...한사람이고 싶어요....
한사람....쿠마님요...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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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겠지요?
4살차이 맘 먹으면 안되는데.... 주먹질 할까 겁납니다.
어찌 요즘 부대원들 사기는 어떤가여 ㅋㅋ ?
한사람만 이라두 기억속에 남는다면
좋은일 이겠지요
못달 갑장님~~~~~~~홀로 외로운 아주머님 곁 지켜서는 한사람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