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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출발~

집근처 집에서 걸어서도 갈거리 차로 2~3분 거의 매일 아무생각없이 지나다는 농수로가 있는데 오늘 덥기도하고 멀리도 못가겠고 거기 갔더니 사람이 많네요.. 한두사람 간간이 보였었는데 오늘은 좀 사람이 많아서 한분께 물어보니 상세히 알려주시네요.. 같은 동네분 이었습니다ㅋ 입질시간이 9~10시사이 그후 3~5시 사이가 폭발적이라네요.. 베스나 불루길은 없는거 같다고 하시네요 지렁이에도 전혀 안달려든다고 하네요 이제 취침하고 2시에 인나서 짬낚 다녀오겠숨다 ㅋㅋㅋ 


푹주무시고
아침 여명터올때 기침하시면
배가 편안할거같아요 ㅎㅎ


아흐 낚시하고프네요 ㅡ.ㅡ;
낼 아침 화장실 예약할까유?
집근처 그런 곳이 있으면 축복이죠 ㅎㅎ
가지 마세요.
아아니 가셔서 막 꼬기 6톤 잡으시고 막 자랑하실 꺼자나효.ㅡ.,ㅡ;
울산은 천둥치고 비 쏟아지는데 그쪽은 괜찮은가요?
십분거리에..그런곳이 있는데..
풀이 많아요,ㅡㆍㅡ
뱜 나올거 같고..

사람들이..자리를 잘 안닦아 놔서.,
..반질반질 하게 닦이고..좀 선선 해지믄 갈라고요..
..
다들 나랑 같은생각들인가??
여기도 천둥 겁나치고 비오기 시작해서 못갈거 같아서 안잤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일어났어요 ㅋㅋㅋㅋ 오늘 해질때쯤 가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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