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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만!!

그림자님......^^* 한알만 줘유~~~~ 산울림님 계신데서 말 꺼냈다간, 한대 줘 터질까봐........은밀~~히... 아~~웅^^*

그림자님 그 뭐시기 없어요

에헴~~~!
한알이 뭔지 모르겠지만
아주 중요할거 같네요ㅎㅎ
뻥치고 그럴사람 절대 아닌디.......
공급처가 따로 있어요
친구라던데....

에헴~~~!
진주시 집현면 봉강리 현대아파트 108동 101호

감사 합니다
울 처남이 제약회사 댕기는디
좀보내라 했더니 혀 밑에서 녹이는걸로
보냈더군요
처음에는 뭔지도 몰라서 헤맸던 사실이 있습니다
두달전에 일입니다
두달 선배님 보고 싶네요
이뤈.........

우주야~~~ 오늘부터 새벽 1시넘어서 자야한데이~~~~꼭!!
붕맨님......

거지 깡통을 차버리는 겁니껴...? 지금....ㅠㅠ
잘하믄.....

지서야~~~동생 생기것다^^~
내 오늘

야싸옹을 위해서 특별히

직접 조제한 약제를 투척할 예정 이오니

어르신..

약한 모습 보이지 마시길..
야사님! 내가먼저주문 했는거알지요~^^
소풍님~ 의욕만으로 안되이꺼네

카는거아잉교 좀도와주소~~^^
음..이런사달?이 날줄알고

벌써 시식을했습니다.ㅎㅎ
아아...

이 일을 우짭니꺼..
같이 케겔 운동을 할 수도 없고..
이뤈...!!

우주야~~~걍 일찍 자거라...
횽아가 잠시 실수를...





사실은....
산울림선배님 드릴라구 그런거였는디..ㅠ
한알이 그거 였나요
야관문 이걸또 찾아야 하는구나
젠장 다슬기에 야관문에 개복숭아에 ....
잠도 8시면 자야하고
붕어는 언제 잡노 ... 미치것다 정말
날밤님..
ktx타고 미리 쫌 주무시지요..

미치지는 마시구요..ㅎ
자다가요 옆자리 아줌마가
지속적으로 들락거리는 바람에 고마.....
복도 없지 이게 먼 일이랴
야관문이라고 아시죠?
왜 그 싸리나무 말고, 풀 종륜데요.
그 부드러운 빗자루 매서 쓰던 집근처에 자랐던 그 풀요.
그걸 잘게 자르셔서 효소로 드시거나 삶아서 물 대용으로 드시...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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