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정취를 느끼고 싶을때 한잔술에 의지하여.... 삶이란 늘 어렵네요 나의느낌과 상대방에 느낌이 다르기에...
아무리 봐도 한잔술이 아닌디..
안주로 봐서는 벌서 다섯빙은 비운거 같은디..
맛나게 드삼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다욧하신다고 그러셨는뎅ᆢㅋㅋ
쭈글이가 되서도 변함이 없으니,
단지 느낌 또한 변할뿐~
그러나 그 생겨나는 느낌,
그 머무는 느낌,
그 변하는 느낌을 아는 자는
마지막 고통 마저도 함께 하니..
늘~~~함께 하였도다....
그리고...
알수 없네~
알수없는 것을 아네~~
다시 알수 없네~~~~
건강 하십시오~